보도자료/성명서

연맹 등 보수단체 ‘한미우호 문화축제’

5일 서울광장서 부시 방한 환영행사 가져 연맹이 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재향군인회,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370여 개 애국 행동단체와 함께 ‘부시방한환영 한미우호의 문화축제’를 갖는다. 이날 축제에는 본부 및 서울․인천․경기지회 간부와 회원 5,000여 명이 참가, 친북 좌파세력에 맞서 법질서 회복과 한․미동맹체제 강화를 촉구하는 국민적인 목소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축제는 대회사, 특강(주제:한․미동맹의 중요성), 공연, 교계 및 학계 대표의 메시지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 6월13일 서울역 광장에서 있은 '국정흔들기 중단촉구 국민대행진'에 동참한 연맹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