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한.미 FTA 비준안, 17대 국회 동의를 촉구한다

한.미FTA비준안,17대 국회 동의를 촉구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權正達)은 한.미FTA비준안의 조속한 국회 동의를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한.미FTA는 수출의존형 우리 경제에 수출과 고용 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므로 17대 국회는 국익을 고려, 한.미FTA비준안에 동의.조속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 1.국회는 한.미FTA비준안 비준을 통해 한.미FTA를 안보와 경제를 아우르는 포괄적 동맹으로 발전시킴으로써 경제 선진화와 한반도 평화유지에 기여해주기 바란다. 1.한.미FTA비준안 처리가 18대 국회로 넘어갈 경우 미국 대선 등의 변수로 FTA 자체가 무산될 우려가 없지 않으므로 여야 정치 지도자들은 정파적 이익을 떠나 17대 국회 회기내 동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8년 5월 13일 한국자유총연맹 65만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