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양일국 (자유넷TV 팀장) 출연 : 김동환 (뉴욕대 정치학과) / 장재영 (상상에듀 대표) / 유승호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 이성은 (미래한국 객원기자) 시그널 음악 제공 : 기타리스트 박주원
제목 :[한국자유총연맹] 토론배틀 좌vs우: 국민통합 연속토론 - 헬조선 편 사회 : 양일국 (자유넷TV 팀장) 출연 : 김동환 (뉴욕대 정치학과) / 장재영 (상상에듀 대표) / 유승호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 이성은 (미래한국 객원기자) 시그널 음악 제공 : 기타리스트 박주원
사회 : 양일국 (자유넷TV 팀장) 출연 : 김동환 (뉴욕대 정치학과) / 장재영 (상상에듀 대표) / 유승호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 이성은 (미래한국 객원기자) 시그널 음악 제공 : 기타리스트 박주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 태안군지회는 7월 22일(토) 11시, 태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태안군지회 제10대, 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연맹 정광영 부총재와 한상기 태안군수, 이용희 태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송낙문 태안군지회 제10대 회장의 이임식, 조한거 11대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여러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정광영 부총재는 “북한에 의한 한반도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가운데 우리 연맹은 사회 통합과 국가 안보를 위해 국민적 에너지를 모으는 일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 말하며 “오늘 『한국자유총연맹 태안군지회 제10대, 11대 회장 이·취임식』이 태안군지회 회원의 결속과 단합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아젠다를 공유하고 안보의식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맹 태안군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청소년 안보교육,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예선, 전국 자유수호 웅변대회 예선, 청소년 전방견학,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어머니포순이봉사단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성숙한 안보의식 함양과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 중앙운영위원회는 7월 21일(금) 11시, 연맹 자유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연맹 김경재 총재와 중앙운영위원들은 간담회를 시작하기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붐 조성에 도움이 되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이를 실행에 옮겼다.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에 참가한 김경재 총재는 “온 국민이 남은 기간 동안 힘을 모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말했고, “오늘 우리의 작은 퍼포먼스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맹 강원도지부 산하 18개 지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각 지자체 협의회 활동에 적극 나서 손님맞이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성숙한 강원도민의식 함양과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강원도민통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첨부 사진 설명: 김경재 총재(우측에서 4번째), 하만장 중앙운영위원회 위원장(우측에서 3번째)이 운영위원들과 ‘평창동계올림픽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의 본부 임직원과 청년회, 여성회, 충북·전남지부 회원 등 총 200여 명은 7월 21일(금),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일대의 수해복구에 부족하나마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자 현지를 긴급 방문, 침수피해 복구 활동을 벌였다. 연맹 회원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미원면 일대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수해민들과 함께 침수된 가옥의 토사 제거, 도로 위 침수 쓰레기 치우기 및 가재도구 정리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자원봉사 활동과는 별개로 수해민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여성협의회에서 150만 원 상당의 즉석밥과 멀티탭, 전국청년협의회에서 100만 원 상당의 라면, 대전청년협의회에서 생수 3,000병을 기증하였고, 충북청년협의회에서 100만 원, 경기청년협의회에서 100만 원, 대구청년협의회에서 100만 원을 모금해 총 7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수해 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 자원봉사단과 함께 복구 활동에 나선 연맹 정광영 부총재는 “지난 주말 폭우로 피해가 큰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긴급 방문하여 수해 복구에 나서게 되었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2016년 4월 총선 당시 정부가 보수단체들을 선거에 동원했다는 내용의 이른바 ‘캐비닛 문건’ 과 관련, 창립 이래 엄정한 선거중립을 지켜온 연맹을 음해하는 언론보도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며 아래와 같이 성명한다. 1. 한국자유총연맹은 창립 이래 ‘엄정한 선거중립을 철칙’으로 여겨온 국민운동단체로서, 지난 해 4.13 총선 시기가 연맹 자체의 ‘총재선거’ 전후였던 관계로 퇴임 지도부의 처신에 관해서는 확인하기 어려우나 새로 들어선 신임 지도부는 청와대로부터 어떤 지시도 받은 바 없으므로 선거개입을 하거나 이를 상상할 수도 없었다. 1. 연맹은 금년 5.9 대선에서도 철두철미한 중립을 고수, 예하 지부 지회에게 ‘선거중립’을 준수하라는 지침을 수차례에 걸쳐 시달하였음은 물론 그 기간에 특정 후보를 지원한 대전지부장을 해임했으며, 5월 2일 전 현직 회원 300여명의 특정 후보 지지선언에 대해서도 공개적으로 일탈 행위임을 지적하고 처벌의사를 공개적으로 피력한 바 있다. 1.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안보수호를 위한 대 국민 홍보 및 교육을 사명으로 해온 바, 역대 정부의 국정철학과 이념적 방향에 따라 때로는 불가피하게 ‘협력과 갈등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은 7월 15일~16일, 1박 2일간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2017 전국 청년회장 합동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 시·군·구 지회 청년회장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통일 선봉 역할을 다짐하고, 지역별 활동 현황 점검 및 수범사례를 교환하였으며, 우수 회원 포상과 함께 봉사단원으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연맹 김경재 총재를 비롯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류규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연맹 이석열 대구광역시지부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연맹 청년회장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권영진 대구시장의 ‘대구의 꿈과 도전’, 노희상 연맹 연구원장의 ‘통일선봉대 청년의 역할’, 옥제영 교수의 ‘나와 조직의 가치를 높이는 일’ 등의 특강을 통해 청년회장들의 교양 증진에도 기여했다. 한편, 전국 청년협의회는 『지구촌재난구조단』활동을 병행하여 홍수와 폭설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은 물론,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해외까지 찾아가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랑을 전달하는, 우리 사회의 공기(公器)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왔다. 연맹 김경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은 7월 15일~16일, 1박 2일간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2017 전국 청년회장 합동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 시·군·구 지회 청년회장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통일 선봉 역할을 다짐하고, 지역별 활동 현황 점검 및 수범사례를 교환하였으며, 우수 회원 포상과 함께 봉사단원으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연맹 김경재 총재를 비롯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류규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연맹 이석열 대구광역시지부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연맹 청년회장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권영진 대구시장의 ‘대구의 꿈과 도전’, 노희상 연맹 연구원장의 ‘통일선봉대 청년의 역할’, 옥제영 교수의 ‘나와 조직의 가치를 높이는 일’ 등의 특강을 통해 청년회장들의 교양 증진에도 기여했다. 한편, 전국 청년협의회는 『지구촌재난구조단』활동을 병행하여 홍수와 폭설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은 물론,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해외까지 찾아가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랑을 전달하는, 우리 사회의 공기(公器)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왔다. 연맹 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