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제3위원회가 18일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에 넘기도록 권고하는 북한 인권 결의안을 압도적으로 가결시킨데 대해 전폭적인 환여의 뜻을 표하며, 이 결의안이 다음달 초 유엔 총회 본회의에서 공식 채택, 국제사회가 북한 정권의 인권유린 정책을 규탄.단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해줄 것을 기대한다.
2014 통일미래 역량강화 청소년리더통일캠프 (2014. 11. 6 홍익대 국제연수원)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북한이 9일 케네스 배 등 미국인 2명을 석방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번 조치가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적 선교사 김정욱 씨 석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바라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11월 6일~8일, 2박 3일간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소재)에서 '청소년 리더십 통일캠프'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한.미 양국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제46차 안보협의회(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연기를 공식합의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허위사실 보도 산케이 신문 및 가토 다쓰야 규탄 기자회견 2014. 10. 14 / 경향신문사 앞
허위사실 보도 산케이 신문 및 가토 다쓰야 규탄 기자회견 (2014. 10. 14 경향신문사 앞)
산케이 허위보도.명예훼손 5천만이 분노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10월 14일(화)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소재 산케이신문 서울지국(경향신문사 건물) 앞에서 '허위사실 보도 산케이신문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북한이 10일 우리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풍선에 맞서 대공 기관총을 발사, 이 중 일부가 경기 연천군 DMZ 인근 민간인 거주지 내에 떨어진 충격적인 사건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에 북한의 호전성을 다시 한 번 절감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보도한 일본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 기소와 관련, 일본 정부가 반발하고 있는 데 대해 엄청난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제51회 전국 자유수호 웅변대회'를 10월 7일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10월 8일(수) 오전 11시,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15회 전국회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4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폐막식 북측 방문단이 지난 8월 우리 측이 제안했던 제2차 고위급 접촉을 수용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제51회 전국 자유수호 웅변대회'를 10월 7일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