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日 산케이 허위보도에 5천만이 분노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보도한 일본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 기소와 관련, 일본 정부가 반발하고 있는 데 대해 엄청난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