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한국전력과 주식 양수도 협력 업무협약 체결 -노사전 협의체 합의에 따라 젊은 세대들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추진-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송영무, 이하 총연맹)은 12월 7일(화),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이하 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총연맹-한전 간 주식 양수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향후 총연맹은 한전의 한전산업개발(이하 한산) 기업 실사를 지원하며 한전은 한산 주식 양수를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추진하는 등 지분 양수도 협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본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학영 위원장, 이성만 위원, 황운하 위원(이상 더불어민주당)이 양해각서 체결 행사에 참석해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 근로자 처우개선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의지를 표명했다. 금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2018년 12월 故 김용균씨 사망사고 이후 노·사·전문가 협의체(이하 노사전 협의체)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 근로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해 ‘한전산업개발 공공기관 지정’을 통한 석탄화력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 정규직화 방안에 대해 도출한 최종 합의(‘20
한국자유총연맹, 석성장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 상호 협의하에 선행학생장학금 지원 사업 나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송영무, 이하 총연맹)은 12월 7일(화) 15시 30분, 서울시 중구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석성장학회(이사장 조용근)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협력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총연맹 송영무 총재, 서울지부 이영석 회장, 변봉우 사무총장 직무대리,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연맹과 석성장학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학업이 우수하고 선행 공적이 있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자로, 장학생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발 후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이 ‘선행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지원에 나선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은 “어릴 때 빈곤을 겪어봤기 때문에 가난이 주는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라며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이 되는 젊은 세대들이 훌륭히 성장해 나눔의 가치를 미래에 전파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바바그룹 문인식 회장, 한국자유총연맹에 겨울의복 100벌 기증 -코로나19 방역 및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자 격려 차원 전달 예정-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송영무, 이하 총연맹)은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바바그룹과 손잡고 코로나19 방역활동 및 농촌일손돕기 등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약 3천만 원 상당의 겨울의복 100벌을 기증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총연맹과 바바그룹은 12월 7일(화) 15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따뜻한 대한민국! 이겨내자 코로나! 겨울의복 100벌 전달식’을 개최하고 방역 현장과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들을 물심양면 돕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겨울의복 전달에 나섰다. 이번 기증은 국내 최대 국민정신운동단체인 총연맹 서울지부와 성장 그 이전에 사람의 향기를 먼저 생각하는 바바그룹이 국민의 삶을 지키고자 묵묵히 땀을 흘리고 있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는 취지이다. 전달식 이후, 총연맹은 바바그룹으로부터 전달받은 겨울의복 100벌을 방역 현장 일선의 의료진과 봉사자 및 농촌일손돕기 봉사자 등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겨울의복 100벌을 기증한 바바그룹 문인식 회장은 “코로나19로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7일 속초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하였다.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박영곤 지회장을 비롯한9명의 봉사자가 함께,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가정방문 이발미용 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병근 도의원 출마합니다 -자유총연맹 김천지회 청년회 부회장 역임 http://gcinews.com/index.do?menu_id=00000033&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32173 김천인터넷뉴스(22.04.14) ▲자유총연맹 청도군지부, 신속항원 자가검사 키트 소분 작업 봉사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231 경북일보(22.04.14) ▲구월1동 자유총연맹,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마스크 기부 http://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704 경인신문(22.04.14) ▲대전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자유총연맹 서구지부여성회 참석 http://www.korea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296 시사코리아저널(22.04.12) ▲창원특례시, 창녕양파 소비촉진 나섰다 -자유총연맹 창원시지회 동참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
한국자유총연맹, 신의주학생의거 기념탑 참배 -신의주학생의거 76주년 기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송영무, 이하 연맹) 송영무 총재와 연맹 임직원은 11월 23일(화) 오전 10시, 서울 남산 자유센터에 위치한 신의주학생의거 기념탑 참배를 통해 76주년을 맞은 신의주학생의거를 기렸다. 송영무 총재와 임직원은 학생의거 기념탑 앞에서 참배의 예를 취한 뒤 헌화와 분향을 통해 신의주학생의거 희생자의 영령을 위로했고, 이어 기념탑에 새겨진 비문을 읽으며 선열들의 순국 정신을 되새겼다. 송영무 총재는 “76년 전 신의주의 수많은 학생은 민족적 의기와 애국심으로 북한 공산당과 소련의 압제에 맨손으로 저항했다”라며 “우리 모두는 신의주학생의거의 뜻을 가슴에 담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지자”라고 말했다. 한편, 신의주학생의거는 1945년 11월 18일과 23일, 신의주 학생과 주민들의 반공 궐기 사건으로 총 사망자 24명, 부상자 700여 명이 발생한 의거이다. 신의주학생의거 기념탑은 1968년 11월 제12회 반공 학생의 날에 신의주학생의거를 기리기 위해 남산에 위치한 한국자유총연맹 부지 안에 세워졌다.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2021년도 국민운동 활성화 유공자 국민훈장·포장 수상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송영무, 이하 총연맹)의 국민운동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이 11월 3일(수) 오후 2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총연맹은 수여식을 통해 ▲국민훈장(모란장/동백장/목련장/석류장),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을 전달했다. 이날 수상자들은 총연맹의 존립 목적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항구적 옹호·발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와 민주시민 교육 등을 통해 개인의 기본인권 신장을 위한 국민정신운동을 활발하게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총연맹 서울지부 이재석 사무처장은 국민훈장 모란장을, 부산지부 정한호 부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경남 통영시지회 박현주 회장은 국민훈장 목련장을, 인천 남동구지회 차두진 사무국장은 국민훈장 석류장을, 제주지부 임철홍 사무처장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포장 수상자는 인천 옹진군청년회 김택선 회장, 대구지부 분회장협의회 김춘한 회장, 경남 하동군지회 박기봉 회장, 경기 양주시지회 송인호 부회장, 광주지부 최윤동 사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달 20일 속초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본 지회는 매주 토요일에 속초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최향미 여성회장을 비롯한 6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기사링크 : 중도일보 - 새로운 비상! 국리민복 가치관 확산 운동 실천 결의 (joongdo.co.kr) 2021.11.22. "새로운 비상! 국리민복 가치관 확산 운동 실천 결의를 하고 왔습니다.”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박인국)는 20일 오전 10시 대전 중구 보문산 야외음악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지부, 2021 국리민복 한마음대회’ 를 개최했다.이 대회는 대전시지부 박인국 회장, 김기태 수석부회장, 대전의 5개 구 지회장 등 대전시지부 조직 간부와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장, 황운하 국회의원, 황인호 동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홍종원 시의원을 비롯해 연맹본부에서 최역 사무총장 등 본부 임직원들과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한마음대회를 마쳤다.이날 한마음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유동 인구 밀접지역에서 코로나 방역과 선별진료소, 예방 접종장소에서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회원들을 겨울의 문턱에서 서로 격려하면서 정을 나누고, 힘을 북돋기 위한 행사였다.한마음대회 전후 한국자유총연맹 대전 동구회원들은 보문산 야외음악당 주변에 대한 집중적인 소독 방역작업을 통해 시민과 회원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사전에 감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12일(금) 오전10시, 지회 대강당에서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하였다.속초시지회는 매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애국선열을 추모하고, 그 얼을 깊이 빛내고자 위령제를 거행하고 있다.이날, 속초 관내 기관 및 단체장들과 속초시지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호국 영령들을 위로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10월 23일(토) 오후1시 엑스포공원 상징탑 앞 광장에서 제2회 어린이 나라사랑 체험전 및 6.25 전쟁 음식 회상전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무궁화, 독도 팽이 만들기 무료 체험 활동 등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 및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박영곤 속초시 지회장을 비롯한 19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또한, 추억의 음식인 쑥개떡, 보리개떡(절편) 등을 시식해 봄으로써 6.25 전쟁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시민들에게 호국안보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장 시식이 불가하여, 도시락으로 포장하여 배포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청소년 통일퀴즈 경연대회, 6.25 음식 회상전, 나라사랑 태극기 선양사업 태극기 무료 나눠주기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호국안보의 중요성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일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2021년 11월 5일 14:00부터, 한국자유총연맹 임직원과 산림청 관계자, 남북산림협력단장 등이 참석하여 남북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1 새산새숲 평화의 끈 서포터즈 간담회'가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송영무 총재는 핵심 조직 간부인 지회장 및 사무국장들을 대상으로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1 전국 조직 간부 직무향상 비대면 간담회'를 실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홍보 영상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여성협의회, 아프간 여성 인권 신장 촉구 -정영순 연맹 전국여성협의회장, 아프간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함께 할 것을 천명-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송영무, 이하 연맹) 전국여성협의회(회장 정영순, 이하 연맹여성회)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비대면 회의실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신장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연맹여성회 정영순 회장은 성명을 통해 “탈레반 무장정권의 집권 후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은 외출 및 사회활동에 제약이 가해지는 등 여성의 인권이 퇴보하고 있다”며 탈레반의 여성 인권 인식 재고, 여성 인권 퇴보 행위 중단, 여성 인권 회복 보장을 촉구했다. 또한, 연맹 최역 사무총장은 촉구대회에 앞서 “오늘 우리의 외침은 한 독립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닌, 국제 NGO 단체로서 아프간의 여성 인권 퇴보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맹은 세계 모두의 공영과 평화, 자유, 인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맹은 UN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국제 NGO 단체로서 인류 공영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