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전! 한국자유총연맹대전시지부에서 재난지원금으로 착한기부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박인국)는 27일 오후 3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대전 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유복례)를 방문해 재난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교육 등 돌봄을 지원하는 곳으로 박인국 회장과 부회장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지원금으로 100만 원 상당의 문구류 등 학용품을 구입해 지역아동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가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실시됐다. 박인국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은 "대전시지부 모든 회원이 장학금 전달을 비롯한 동네행복지킴이 봉사와 어머니 포순이 봉사, 재난재해 구조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 주변의 소외된 지역 주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부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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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척면 배과수원 농가 농촌일손돕기]상주시 은척면분회 여성회(회장 이점순)는 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코로나19사태로 인력이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지원하여 배적과(열매솎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가겠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2020 공동체 행복지킴이 ’봉사 발대식 열어 0= - 5월 19일, 낙동강승전기념관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정영만, 이하 자총)는 5월 19일 ‘2020 공동체 행복지킴이’ 봉사 발대식을 가졌다. 자총이 추진하고 있는 행복지킴이 사업은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에게 단순히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의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말벗, 음식 만들어주기, 집안청소 등 찾아가는 1:1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수혜자와의 유대를 쌓아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참여케 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데 목표를 둔다. 올해 자총 발대식은 코로나-19 ‘7대 생활수칙’ 준수를 위해 8개 구ㆍ군 139개 읍ㆍ면ㆍ동단위 참여 주체인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2만 회원들을 온라인으로 참여케 했으며, 수혜자는 각 읍ㆍ면ㆍ동 주민자치센터, 다문화센터 등을 통해 추천받아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조손조모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윤철환 사무처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총선 등으로 인해 예년보다 봉사활동을 늦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정영만)는 5월 8일 코로나-19 창궐에 따른 ‘2020 나라사랑 통일역량 함양교육’ 워크샵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대구광역시 교육청 정병우 생활문화과장과 보훈청 관계자 및 자총 통일역량 함양교육 교수, 마임사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7대 기본생활 수칙 준수를 통한 안전한 교육실현 방안과 성과있는 교육기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하여 윤철환 사무처장은 통일교육원 제공 공통 표준강의안 제시로 객관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지식전수가 아니라 주제에 대해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주안을 두고 참여형, 질의응답식, 토크형 위주로 창의적 교육기법을 적용하고 코로나 19 대응과 교육시행에 관하여 심층 논의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1979년부터 40여년간의 통일역량 함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의미 있고 체험하는 통일교육 현장이며 사실감 있는 통일의 이해도 증진시키고 특히 2020년부터는 VR(가상현실) 체험을 프로그램에 반영, 현장과 소통하는 체험교육을 함께 운영함으로 내실있는 평화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3,370여만원 상당의 ‘긴급 위기극복 성금 및 물품’ 지원에 나섰다. 앞서 자총은 전국적으로 2억 7,700만원의 성금 및 물품을 지원하는 등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 모두 3억 1000여 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자총은 27일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570여만원과 잡곡 300세트(1,800만원 상당)를 대구·경북지부에 각각 전달했다. 성금은 박종환 총재, 김홍국 수석 부총재 등 본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이다. 자총은 대구·경북지역의 영세사업자 및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타 지역에 비해 더욱 심각하다는 소식을 듣고, ‘긴급 위기극복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앞서 자총 서울지부는 지난 2월 우한교민들의 격리치료를 받아준 진천군청, 그리고 서울 노원구청등에 성금 1,100여만원과 1,3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전국 17개지부에서 각 지자체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성금 4,480만원과 마스크, 손 소독제, 의료진 간식 등 2억 3,2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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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 여성회,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849103 브레이크뉴스(21.11.19) 등 4건 ▲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마스크 1만장 기증 http://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2231 전국매일신문(21.11.19) ▲호매실동 자유총연맹,사랑의 반찬 나눔 https://news.suwon.go.kr/?p=30&viewMode=view&reqIdx=202111151802409450 e수원뉴스(21.11.19) ▲한국자유총연맹 간석1동 분회,떡국떡 100세트 후원 http://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337 경인신문(21.11.19) 등 2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제히 시작 -자유총연맹 구미광평동분회 교통정리 봉사 http://gbin.co.kr/index.do?menu_id=00000431&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6497 경북
[전인범 칼럼] ‘전작권·방위비·기지반환’ 한·미 이해 시급하다 해당기사링크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303010001970 아시아투데이 (기사승인 2020. 03. 03.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