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코로나 19 방역 및 환경 정화 캠페인 펼쳐 자총 임직원 및 중앙운영위원회 위원, 전국에서 모여 남한산성 일대 환경 정화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 임직원 및 중앙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0일(화), 남한산성 일대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코로나 19 방역 봉사 및 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자총 박종환 총재, 최역 사무총장 및 임직원과 중앙운영위원회 오웅필 위원장 및 위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이뤄진 코로나 19 방역 봉사 및 환경 정화 활동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남한산성 일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종환 총재를 비롯한 봉사자들은 코로나 19 방역 및 환경 정화 활동 캠페인 중 틈틈이 남한산성을 찾은 행락객들에게 행정안전부와 스포츠닥터스 후원으로 마련한 마스크 1,000개와 국리민복 홍보백 200개를 나눠주며 코로나 19 방역 및 환경 정화에 대한 경각심을 다졌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를 과감히 수용하는 발상의 전환과 각고의 노력
한국자유총연맹-통일부 통일교육원 업무협약 체결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의 실현 의지 함양을 위해 협력키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11월 4일(수)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통일부 통일교육원(원장 백준기, 이하 통일교육원)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의 실현 의지 함양을 위한 통일교육 활성화 및 국리민복 가치 구현을 추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자총 박종환 총재, 최역 사무총장과 통일교육원 백준기 원장, 추석용 교육협력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총과 통일교육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강사진 양성, 강좌 개설 등 평화·통일교육 실시 협력 ▲강사진, 교육 콘텐츠 제공 등 교육운영 협력 ▲통일공감대 조성을 위한 사회 통일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협약은 우수한 강사진 양성, 좋은 콘텐츠 제작 등을 활발하게 해 자총이 실시하는 민주시민교육이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국가 발전에 도움 되는 평화와 통일의 인재 양성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회장 정영만)는 10월 26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자총 창립 66주년 기념 정부 포상식을 5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과 시의회 장상수 의장, 강은희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49명의 수상자와 함께 진행했다. 권 시장은 정부포상을 수상한 황영준 서구회장(국민훈장 석류장), 송혁의 달서구회장(대통령표창), 김동섭 청년협의회장ㆍ봉성대 중구청년회고문(총리표창) 등 4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수여하는 자유장을 북구 배광식 구청장이, 봉사장은 김인선 수성구회장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유장과 봉사장은 세계 139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조직된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인류번영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매년 엄격히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자총 정회장은 “자총 창립 66주년을 맞아 자유수호와 지역사회에 봉사를 실천한 이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국민훈장을 비롯한 많은 포상을 할 수 있어 기쁘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행사규모를 축소할 수밖에 없어 안타깝다.”며 “비록 범세계적인 재난인 코로나도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국민이 하나가 된다면 조기에 극복할 수 있으리라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초청, 대구 노블리쥬 클럽 제1차 KFF아카데미 개최 - 10월 20일, 낙동강승전기념관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정영만 회장은 10월 20일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방문한 노블리쥬 클럽 20명을 대상으로 ‘노블리쥬를 위한 스토리텔링’이란 주제로 제1차 KFF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정 회장은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농업경영인으로서 ㈜제이아그로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사회봉사를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 내 학계 및 교육계의 리더로 구성된 노블리쥬 클럽 회원들에게 사회봉사의 의의와 실천가치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한편, 자총을 방문한 노블리쥬 클럽 회원들은 앞산 케이블카와 전투기, 전차, 장갑차, 대공포 등이 전시된 야외전시장을 견학하고, 전문 해설사를 통해 6.25전쟁을 되돌아보며, 최근 리모델링된 VR기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았다. 특히, 박현옥 노블리쥬 클럽회장은 시간이 갈수록 전후세대에게 자유민주주의의 체제수호와 국가안보에 대한 의식이 희박해 지고 있는 현실이 염려된다며, 오늘 강연과 체험을 통해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KFF아카데미에 제일 처음 초청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 발전하
한국자유총연맹 “고향 가는 길 잠시 멈춰주세요” 추석 앞두고 고향 방문 자제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 캠페인 “고향으로 가는 길 잠시 멈춰주세요”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길 잠시 멈춤’ 캠페인을 펼쳤다. 자총은 29일 각 지부 및 지회에 공문을 보내, 오는 10월 11일까지 정부의 추석 특별방역 지침에 따라 고향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각 지부 및 지회에서는 ‘올 추석엔 ’잠시 멈춤‘ ’방역수칙‘ 다 같이 노력해요!’ 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별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석연휴(9.30~10.4)동안 전국 2단계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귀성-역귀성을 자제하고 제례 등 행사 참석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총 관계자는 “추석 이후 코로나 19의 재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마음으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 추석 인사말씀2020. 9. 29.
한국자유총연맹, 북한 만행에 화상으로 규탄 대회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격에 대한 국민의 충격과 분노 전달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살 만행에 대한 온라인 화상 규탄 대회를 가졌다. 자총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방역 대책 지침에 따라 현장에서의 대규모 집회가 어려운 만큼, 화상으로 국민의 충격과 분노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총은 25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본부에서 본부 임직원과 17개 시도지부 회장 및 임직원들이 온라인 화상으로 모여 북한의 반인륜적 만행에 대한 국민들의 충격과 분노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향후 효과적인 만행 규탄을 위한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박종환 총재는 “반인륜적인 북한의 만행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며 “북한은 만행에 대해 명백한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상회의를 마친 뒤 자총 본부 앞에서 박종환 총재 그리고 최역 사무총장 및 주요 임직원들이 성명서 낭독 및 규탄 구호를 제창했다. 이후 서울지부 등 17개 시도지부와 228개 지회에서 5~10명 내외의 자총 회원들이 릴레이 규탄 성명 낭독 및 규탄 구호 제창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24일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살 관련, 북한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자총은 “어업지도선 선원이 어떻게 북한 해역으로 들어갔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유 불문하고 북한군이 우리나라 국민에게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웠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이라고 밝혔다. 자총은 이어 “대한민국 국민의 총살이라는 만행을 저지른 것에 대해 한국자유총연맹은 온 국민과 함께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북한에게 해양수산부 공무원 죽음의 이유와 이에 대한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성 명 서.....................................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살 만행을 규탄한다! 국방부는 북한군이 어업지도업무를 수행하다 지난 9월 21일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1명을 총격을 가해 사살한 뒤 시신을 불태웠다고 확인했다. 어업지도선 선원이 어떻게 북한 해역으로 들어갔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유 불문하고 북한군이 우리나라 국민에게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웠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이 아닐 수
한국자유총연맹은 2020년 9월 24일(목) 11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0년 제2차 전국 시도지부 사무처장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및 코로나 19 이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후 참석자 전원은 본부 5층 인터넷방송실로 이동,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화상회의 시연을 지켜봤다. 주요사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총 발전방향- 강원택 서울대 교수 특강 -- 2020. 9. 3. 자총 회의실 -
한국자유총연맹은 9월 3일(목), 본부 회의실에서 강원택 자문위원장(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을 초빙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총 발전방향>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 특강은 엄격한 방역 조치 준수 하에 진행됐습니다. 특강을 직접 듣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특강 영상을 자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자유넷)에 빠른 시일내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주요사진
2020년 8월 27일(목)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접견실
주요사진 이인영 장관 방문 관련 기사 ■방송 YTN 이인영 "남북 인도적 협력 일관 추진이 기본 원칙"...자유총연맹 첫 방문 https://www.ytn.co.kr/_ln/0101_202008271845183099 MBC 이인영 장관, 자유총연맹 예방 "협력 관계 만들어내자“ https://imnews.imbc.com/news/2020/politics/article/5890000_32626.html KBS 이인영, ‘보수’ 자유총연맹 방문…“좋은 협력관계 만들었으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26567&ref=D SBS 이인영, 보수 자유총연맹에 "DMZ 평화의 길 협업" 제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52045&plink=ORI&cooper=DAUM ■일간지 및 통신사 연합뉴스 이인영, '보수' 자유총연맹 방문…"좋은 협력관계 만들었으면“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7174800504?input=1179m 동아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찾아간 이인영 “통일부와 좋은 협력 관계 만들어냈으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8월 27일(목)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 본부를 방문했다. 역대 통일부장관이 자총 주최 포럼 등 행사에 참여한 사례는 있었지만 자총 본부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종환 총재는 오후 5시 자총 접견실에서 이인영 통일부장관과 만나 한반도 숲 가꾸기 등 남북교류 협력을 위한 자총 사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향후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에 있어 자총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에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남북교류 확대 계획에 대해 소개하며 앞으로 자총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자총은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며 국민통합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면서 “자총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앞으로 통일부가 추진하고 있는 DMZ 평화의 길 걷기 사업이 본격화되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종환 총재는 “통일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이라는 보다 큰 안목에서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국리민복에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우리 세대는 물론 후손의 항구적 평화와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리민복에 기여하는 자총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화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