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2021. 1. 6. 국립서울현충원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와 임원진은 1월 6일(수) 오전 9시 40분, 국립 현충원을 찾아가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하고 자총의 최고 판단기준인 국리민복 가치관을 바탕으로 올 한해도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대통령배 제 57회 전국나라사랑스피치대회 본선 개 요 ◯ 일 시 : 2020. 12. 15.(화) 14:00 ◯ 장 소 : 한국자유총연맹 방송실 ◯ 후 원 : 행정안전부, 동아일보사 심사위원 소개 ◯ 심사위원장 전영우 수원과학대학교 명예교수 ◯ 심사위원 곽은주 전 KBS 안나운서 ◯ 심사위원 백미숙 성균관대학교 교수 대회사 (박종환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심시가준 발표 (전영우 심사위원장) 연사 스피치(11명) ◯ 서울대표 이시현(태랑중 2년) / 연제: 자유수호의 상징 ◯ 충남대표 박지우(온양한올중 1년) / 연제: 손을 놓지 말아요 ◯ 충북대표 김도훈(일반) / 연제: 자유, 그리고 5적 ◯ 충북대표 김산(국원초 4년) / 연제: 70년 만의 귀향 ◯ 서울대표 박현빈(대광중 1년) / 연제: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경남대표 김예준(죽림초 4년) / 연제: 붉은 띠 ◯ 전북대표 신채리(강호항공고 2년) / 연제: 봉사로 사랑을 얻는 나라 ◯ 경기대표 김동윤(신곡중 1년) / 연제: 線 ◯ 부산대표 김병재(일반) / 연제: 연은 바람을 타고 오를 때가 아니라 바람과 마주할 때 가장 높이난다 ◯ 강원대표 이한별(함태중 3년) / 연제: 내가 살아갈 세
한국자유총연맹은 1월 4일(월), 자총 비대면 온라인 회의실에서 전국 지부 회장단 비대면 온라인 시무식을 개최하고 신축년 새해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활동 방향에 대해 심층 논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1월 4일(월), 총재 접견실에서 황대현 신임 행정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12월 18일(금), 한국공공정책학회에서 진행하는 '제5회 2020년 대한민국 공공정책 대상'에서 시민사회단체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어 12월 31일(목) 박종환 총재가 상패를 전달받았다. 한국자유총연맹은 한국공공정책학회에서 실시한 정책 평가 결과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제5회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시민단체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편,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2016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사랑하는 한국자유총연맹 350만 회원 동지 여러분! 모두가 힘든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 감염병 대확산으로 우리의 평범한 일상은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확진자는 5천 6백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133만 명을 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4만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고 많은 사람이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가 인정하는 우수한 K-방역에 힘입어 다른 나라에 비해 확진자가 적게 발생했지만, 국민 모두는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개인의 자유가 위축되고, 삶의 터전이 무너지는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웃에 대한 공존과 배려가 없다면 개인의 일상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도 얻었습니다. 우리 회원들은 자발적인 방역 지원과 부족한 마스크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찾아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진심으로 그들을 위로하는 등 1만 7,0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1,600여 회의 코로나 19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19와 함께 덮친 최장기간의 장마와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이웃들을 위해 270여 회의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대통령상 - 이한별(내가 살아갈 세계) / 강원대표 국무총리상 - 김병재(연은 바람을 타고 오를 때가 아니라 바람과 마주할 때 가장 높이난다) / 부산대표 통일부장관상 - 박현빈(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서울대표 행정안전부장관상 - 신채리(봉사로 사랑을 얻는 나라) / 전북대표 국가보훈처장상 - 박지우(손을 놓지 말아요) / 충남대표 대회장상 - 김도훈(자유, 그리고 5적) / 충북대표
한국자유총연맹, 「제57회 전국나라사랑스피치대회」성황리 마쳐 -대통령상에 강원 대표 함태중학교 3학년 이한별 양 , 국무총리상에 부산 대표 김병재 씨 수상-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금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온라인 회의실에서 「제57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지역 예선 대회를 통과한 전국 9개 시·도 대표 11명(일반 2명, 학생 9명) 등 총 11명이 참가했고, 국리민복(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 자유수호, 평화통일, 기타 우리 사회 건전 의식 함양과 관련된 주제로 열띤 웅변을 펼쳤다. 수상자는 △대통령상 이한별(강원, 함태중학교 3학년) △국무총리상 김병재(부산, 일반) △통일부장관상 박현빈(서울, 대광중학교 1학년) △행정안전부장관상 신채리(전북, 강호항공고등학교 2학년) △국가보훈처장상 박지우(충남, 온양한올중학교 1학년) △대회장상 김도훈(충북, 일반) 등이다. 대회에 앞서 박종환 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타인에게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야말로 건전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데 디딤돌이 될
한국자유총연맹,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교육 성료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국 사무국장 대상으로 비대면 역량 강화 나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9일까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지역별 원활한 비대면 소통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운용 역량 강화 등 전국 사무국장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자총 전국 228개 시군구 지회 사무국장들은 향후 전국 지부·회 회의 및 행사에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코자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숙지 등을 통한 역량 강화에 힘썼다. 김동원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겸임교수의 강의에 따라 총 8회에 걸쳐 실시된 교육에 참여한 자총 전국 사무국장들은 앞으로 급속하게 진행될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의 일상화 등의 변화와 혁신 사안들이 지역사회에 빨리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우리나라 사회는 공익을 위해 개인의 자유가 제한되고 비대면의 일상화로 인해 공동체 유대관계가 약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때에 전국 사무국장들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이 코로나 19 이후
한국자유총연맹, 신의주학생의거 기념탑 참배 -75주년을 맞은 신의주학생의거 기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 박종환 총재와 자총 본부 임직원은 11월 23일(월) 오후 2시, 서울 남산 자유센터에 위치한 신의주학생의거 기념탑 참배를 통해 75주년을 맞은 신의주학생의거를 기렸다. 박종환 총재와 자총 본부 임직원은 기념탑 앞에서 참배의 예를 취한 뒤 헌화와 분향을 통해 신의주학생의거 희생자 영령을 위로했고, 이어 기념탑에 새겨진 비문을 읽으며 선열들의 순국 정신을 되새겼다. 박종환 총재는 추념사를 통해 “75년 전 신의주의 수많은 학생은 민족적 의기와 애국심으로 북한 공산당과 소련의 압제에 맨손으로 저항했다”며 “전국 자총 회원 여러분은 신의주학생의거의 뜻을 가슴에 담고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져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의주학생의거는 1945년 11월 18일과 23일, 신의주 학생과 주민들의 반공 궐기 사건으로 총 사망자 24명, 부상자 700여 명이 발생한 의거이다. 신의주학생의거 기념탑은 1968년 11월 제12회 반공 학생의 날에 신의주학생의거를 기리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안에 세워졌다.
제57회 전국나라사랑스피치대회 본선진출자 원고 사전공개 (행정구역 순으로 게시, 게시순서는 의미없음) ※ 12월 15일 오후 1시 부터 줌을 통해 대회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생중계 정보는 당일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서울대표 1 (박현빈) 연제: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봉준호, 송혜교, 김연아, 손흥민, BTS를 아십니까? 아마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분들은 세계 문화와 스포츠 속에 한류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자랑스러운 주역들임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한풍기, 김정석, 이용재, 김문순, 박돈문...이 분들을 아십니까? 이 이름들은 용산 전쟁기념관에 등재되어 있는 6.25 참전용사들의 이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이름 석자이지만 이러한 분들의 숨겨진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자유의 땅에서 평화로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와 평화를 마치 공기 같은 존재로 생각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냥 가지고 있고, 당연히 누리는 것이라 여겼기에 아무런 의식을 갖지 못한 채 살아왔지요. 그러한 평화로운 지구촌 아래 K-POP열풍과 ‘기생충
‘공익목적의 일시적 시민권 제한’ 사회적 합의 이뤄야 20일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정치학회와 공동으로 비대면 학술회의 개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방역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방향으로 제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민주주의 틀 내에서 법에 근거한 개인의 자유 제한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20일 오후 한국정치학회와 공동으로 ⌜국리민복 가치확산 학술회의-자유민주주의와 사회통합⌟을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는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비대면으로 열렸다. 이날 ‘팬데믹 시대, 빅브라더의 등장과 사회통합’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선 송경재 경희대 교수는 “코로나 19 초기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던 한국의 ICT 활용 방역에 대해 민주주의 기본권이 방역 과정에서 제한된다는 비판적 지적이 있었다”면서 “이는 공동체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한국 사회정서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구식 개인주의 가치 간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송 교수는 이어 “국가마다 차이는 있지만, 민주주의 틀 내에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법제도 정비를 시작하고 있다
중앙운영위원회 코로나19 방역환경정화 캠페인- 남한산성 항일운동기념탑 -2020. 11. 10.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동구다문화가정초청 제4회 낙동강방어선 전투현장 탐방열어 - 11월 17일 / 대구ㆍ경북소재 전쟁기념관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회장 정영만)는 11월 17일 다문화가정을 초청하여 제4회 낙동강방어선 전적지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하여 대구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지역내 다문화가정을 초청하여 진행했다. 본 탐방 프로그램은 낙동강 방어선을 따라 대구 경북소재 전쟁기념관을 일주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시작으로 왜관전적기념관 그리고, 다부동전적기념관을 거쳐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마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회 중구 건강가족다문화지원센터에 이어 다문화가족 초청은 두 번째다. 특히, 이날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탐방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모두에게 자총 윤철환 사무처장이 기념품과 지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자총 정영만 회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역사에 대해 다소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에게 단순한 역사지식 전달이 아닌 우리선열들의 호국의지를 감성적으로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며, “정착초기 다문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