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은 3월 24일(수),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반대하는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회원 미얀마 반민주 쿠데타 릴레이 규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4월 12일(월) 오후 2시 30분, 본부 접견실에서 정영순 전국여성협의회 회장을 만나 임명장을 전달하고 전국여성회 현안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램지어의 위안부 망언을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 NGO 단체로써, 존 마크 램지어가 국제학술지인 ‘국제법경제학리뷰’에 기고한 ‘태평양전쟁에서의 성 계약’ 논문의 내용 중 ‘위안부 피해자들은 자진해서 매춘업자와 계약을 맺었다’ 등의 허위 주장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램지어의 이러한 행위는 1991년 김학순 할머니, 1992년에 얀 루프 오헤른 등 위안부 피해 생존자의 증언 후 그간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세계의 시민단체, 학계의 위안부에 관한 학술적 성과와 합의를 인정치 않고 학술 논문이 지켜야 할 사실에 근거한 내용 기재라는 연구윤리를 심각히 위반한 국제적 문제이다. 이를 증명하듯 램지어의 논문이 발표되자마자 위안부 연구에 참여했던 전 세계 저명한 학자와 교수들, 미국 내 한인회, 각 대학 학생회, 미국 연방의원, 호사카 유지 교수 등의 학술적 근거에 의한 강한 비판이 쏟아졌다. 그럼에도 램지어는 학자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을 저버린 듯 자신의 거짓 주장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 또한 국제학술지를 자처하는 ‘국제법경제학리뷰’도 램지어의 학술 논문을 가장한 허위 주장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 산불 피해 및 수해 복구 지원 감사패 받아 대한민국 최대 국민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이 강원도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4월 8일(목) 오후 4시, 서울시 중구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접견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나 2019년 속초, 고성 등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지원과 2020년 철원 수해 복구 지원에 자총이 앞장선 것에 대한 강원도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민은 감사패를 통해 “2019년 속초, 고성 등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지원과 2020년 철원군 수해 복구 지원에 앞장서, 강원도민의 행복과 강원도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자총의 실천정신인 국리민복 정신을 구현해주신 노고에 감사하며 강원도민의 마음을 담는다”고 밝혔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감사패를 받은 후 “감사패를 전달해주신 강원도민의 뜻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대 국민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 가치관을 바탕으로 봉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산불 피해 및 수해 복구 지원에 앞장섰던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산림청 업무협약 체결 한반도 자연생태계의 공동 보호 및 복원이 필요하다는 인식 공유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4월 7일(수)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반도 자연생태계의 공동 보호 및 복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국리민복 가치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정착 실천을 위해 ‘한반도 숲 가꾸기’ 국민 캠페인을 추진코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자총 박종환 총재, 최역 사무총장과 산림청 최병암 청장,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총과 산림청은 업무협약을 통해 ▲‘한반도 숲 가꾸기’ 국민 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평화 활동 ▲탄소 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남북산림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당사자 기관 특성에 맞는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발전·우호 증진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협약은 ‘한반도 숲 가꾸기’라는 공통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중요하다”며, “오늘의 협약을 계기로 산림청과 함께 ‘한반도 숲 가꾸기’ 사업 등 많은 일을 진행
바이소셜 캠페인 홍보 동영상
한국자유총연맹, 미얀마 군부의 반민주 쿠데타 규탄 대회 자총 본부 규탄 대회 후 서울부터 제주까지 릴레이 규탄 대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반대하며 미얀마의 자유민주화를 요구하는 무고한 시민에 대한 미얀마 군부의 잔혹한 학살행위를 규탄하는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회원 미얀마 반민주 쿠데타 규탄대회’를 가졌다. 자총은 24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본부에서 본부 임직원과 17개 시도지부 회장 및 임직원들이 정부의 방역 치침에 따라 온라인 화상으로 모여 미얀마 국민의 자유를 심각히 훼손하는 미얀마 군부의 반민주 쿠데타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하는 전국 17개 시도 릴레이 규탄을 시작했다. 박종환 총재는 규탄 대회에 앞서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옹호 발전시키는 한국자유총연맹은 인류 공영과 세계 평화를 위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및 무고한 국민에 대한 학살행위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화상으로 릴레이 규탄 대회를 선포한 후 자총 본부 앞에서 박종환 총재 그리고 최역 사무총장 및 주요 임직원들이 규탄 성명서 낭독 및 규탄 구호를 제창했다. 이후 서울지부 등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228
1. 상기 명단은 전국 17개시ㆍ도지부 및 본부에서 추천한 정부포상 예비 후보자의 전체 명단입니다. (장관표창 제외)2. 순서는 성명의 가나다순이며 본 명단은 2021년 3월 22일(월)부터 2021년 4월 5일(월)까지 15일간 공지됩니다. 3. 지부공적심사를 거쳐 추천된 자료는 본부공적심의위원회 심의 및 현장조사와 범죄조회 등을 거쳐 행정안전부에 제출되며 이후 행정안전부 현장조사와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4. 정부포상 자격에 현저히 미달되거나 공지내용(수공기간, 공적요지 등)과 상이한 부분은 제보 및 의견을 주시기 바라며 확인과정을 거쳐 공적심사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주신 의견에 대한 별도의 회신은 하지 않습니다. 상기 명단에 대한 제보 및 문의처 : 행정본부 총무처총무처장 조한경 070-7122-8086 .총무처 070-7122-8043 . ※ 기재되어진 명단의 소속ㆍ직위는 수여되는 증서에 그대로 기재됩니다. 현재와 상이할 경우, 꼭 수정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추천대상자 기재 성명 오름차순, 수공기간 산정기준일 : 2021. 6.15. 기준
<충북지부> 코로나19 관련 활동 0일시 : 2021. 3. 5(금) 0장소 : 음성군 소이초등학교 0내용 :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봉사 <인천지부> 코로나19 관련 활동 0일시 : 2021. 2. 1(월)~ 10(수) 0장소 : 남동구 관내 최약 지역 0내용 :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봉사 0일시 : 2021. 2. 24(수) 0장소 : 남동구 관내 최약 지역 0내용 :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봉사 0일시 : 2021. 2. 28(일) 0장소 : 남동구 만수북초등학교 0내용 : 코로나19 확산 방지 개학 맞이 방역 봉사 <전남지부> 코로나19 관련 활동 0일시 : 2021. 3. 2(화) 0장소 : 목포시 만호동 행정복지센터 0내용 :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랑의 마스크 기증 <대구지부> 코로나19 관련 활동 0일시 : 2021. 2. 16(화) 0장소 : 수성구 만촌3동 등 0내용 : 코로나19 확산 방지 마스크쓰GO 거리 캠페인 <충북지부> 코로나19 관련 활동 0일시 : 2021. 2. 10(수) 0장소 : 증평군청 앞 등 0내용 : 코로나19 확산 방지 현수막 게재 <부산지부&g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3월 17일(수), 총재 접견실에서 서영상 신임 기획본부장 직무대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정영만)는 3월 4일 2년차에 접어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2021 나라사랑 통일역량 함양교육’ 컨설팅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대구광역시 교육청 김은옥 장학관과 장학사를 비롯 교육현장 의견을 대변할 교감 및 수석교사 등 다방면의 교육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역량 함양교육을 진행할 전문교수진과 방역수칙 준수를 통한 안전한 교육실현 방안 및 교육기법에 대해 심층 논의하였다. 이날 컨설팅을 통하여 자총 윤철환 사무처장은 “통일교육원이 제공하는 공통 표준강의안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균형된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주체가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과정에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케 하는 창의적 교육기법을 적용함으로써 스스로 통일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1979년부터 40여년간의 통일역량 함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의미 있고 체험하는 통일교육 현장이며 사실감 있는 통일의 이해도 증진시키고 특히 2021년부터는 VR(가상현실) 체험을 프로그램에 반영, 현장과 소통하는 체험교육을 함께 운영함으로 내실있는 나라사랑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2021년도 정기총회’ 개최 -코로나 19 방역 수칙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으로 진행-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2월 26일(금) 오후 2시 30분, ‘2021년도 정기총회’를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 샤인홀에서 개최했다.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결산(안) 승인,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정관 개정, 임원 선출(부총재, 이사, 감사)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비대면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내수 시장이 얼어붙고 서민경제가 어려워져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의 삶은 이전보다 더욱 힘들어졌다”라며, “이렇게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 자총이 흔들림 없이 국리민복 가치관을 실천하여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희생과 헌신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UN에서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NGO 국민운동단체로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인 봉사 활동에 주력하는 등 국민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는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에 맞서 방역활동 및 사회적거리두기 홍보활동에 진력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로부터 ‘명예유공장포장’을,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자총 서울시지부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우한교민 격리지역 위문금 전달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사회적거리두기를 홍보하는 현수막, 캠페인, 포스터 부착, SNS 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왔으며, 시민들의 왕래가 많지만 소독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공원, 지하철 통로 등 공공시설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적극 실시하여 왔다. 한편, 시상식 행사는 금년 1월 중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더욱 심해진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시상했다.
설 명절 연휴기간 코로나19 감염병 조기 종식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