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자총 본부 및 한전산업개발 임원 국립 서울 현충원 참배 영상
한국자유총연맹 김홍국 총재직무대행은 24일, '6.25.전쟁 71주년 부산 UN전몰용사 추모제' 행사에 참석하여 추도사를 낭독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는 지난 19일(토) 엑스포공원 상징탑 앞에서 제3회 태극기 선양사업을 개최하였다. 태극기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던 헌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환, 배포하여 태극기를 통해 화합과 단결, 국경일에 국기게양을 통하여 나라사랑 실천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나라사랑 태극기공원조성, 나라사랑 태극기선양사업 태극기 무료 나눠주기, 청소년 안보퀴즈 경연대회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호국안보의 중요성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회장 양우원) 분회 회원 20여명은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해 2021년 6월 14일(월) 오전10시 백화산 항몽대첩탑(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소재)를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백화산 항몽대첩탑에서 주변을 정리하고, 호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엄숙히 참배를 드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12일 엑스포공원 잔디운동장에서 제1회 태극기 선양사업을 개최하였다. 태극기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던 헌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환, 배포하여 태극기를 통해 화합과 단결, 국경일에 국기게양을 통하여 나라사랑 실천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나라사랑 태극기공원조성, 나라사랑 태극기선양사업 태극기 무료 나눠주기, 청소년 안보퀴즈 경연대회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호국안보의 중요성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과 한전산업개발 사장 등 9명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4일(금) 14:00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추모하였다.
기사링크: http://pdf.ihalla.com/sectionpdf/20210604-87716.pdf 한라일보(2021.06.04. 5면_ 사회면)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275 헤드라인제주(2021. 06. 03.) http://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302112 제주매일(2021. 06. 03.) 한국자유총연맹제주도지부(회장 김양옥)는 6·25전쟁 71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제주시 탐라자유회관 경내에 있는 백마고지전투 육탄 삼용사 故 강승우 소위 동상앞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
남원시지회(회장:장재경)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리산충혼탑에 참배 행사진행하였음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딛고, '자유로 국민행복! 봉사로 사회통합!'을 이루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현수막을 주요각처에 23점 게첨 지리산충혼탑에는 7,283위의 호국영령이 모셔져 있는데, 그분들께 보훈의달을 맞이하여 호국영령들을 잊지않겠으며 그분들의 뜻을 받들고 평안하게 오늘을 살아가게 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올리게 되었다고 장재경회장은 행사의 취지를 말씀하고 참배행사를 마침.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회장 이동영)는 2021년 5월 26일(수) 09:00 조직간부, 분회, 청년회, 여성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상주시 모동면 덕곡리의 한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속순제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답니다. 이동영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장은“이번 봉사활동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에게 희망이 전달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 여성회에서는 5월 24일, 25일 이틀간 ‘도란도란 도시락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다.이틀 동안의 활동은 박영곤 지회장, 최향미 여성회장 등 회원 23명이 참여하였으며, 여성회에서 직접 준비한 도시락은 장사동 노인정에 전달하였다.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국리민복 대토론회 개회식 (21.05.13.)
한국자유총연맹, 국리민복 대토론회 개최 -국리민복과 사회통합,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총 활동 방향에 대해 심층 논의-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5월 13일(목) 오후 2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국리민복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자총이 주최하는 이번 ‘국리민복 대토론회’는 국리민복과 사회통합,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총 활동 방향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에 요구되는 시대정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토론회는 자유평화연구원 백성호 원장의 사회로, 강원대 신중섭 교수, 성신여대 서현진 교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황정옥 국장, 자총 대전지부 박인국 회장, 자총 전국여성협의회 정영순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주제에 대해 개인별 발표 후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행사에 앞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의 일상화로 우리 사회는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오늘 대토론회를 계기로 자총은 자유민주주의 옹호·발전과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통합으로 국리민복에 기여하는 폭이 더 증대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총은 지난 67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