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안복희 부회장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1월 25일(화) 오전 9시 중랑구청장실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설맞이 사랑나눔 전달식’을 갖고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추운 날씨에 코로나19로 외로워할 소외계층을 위해 조금이라도 위안을 주기 위해 과일 100상자를 전달하였다. 이번 기증은 국내 최대 국민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의 서울시지부 안복희 부회장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중랑구지회에 과일 100상자를 내어놓은 것을 중랑구지회 김원석 회장의 제안으로 평소 한국자유총연맹에 깊은 관심을갖고 성원해주시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잘 펼치고 계시기 때문에 중랑구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 보내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경기 구청장과 한국자유총연맹 안복희 부회장은 김원석 중랑구지회장과 함께 중랑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운영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중랑구 면목동 사가정역 3번 출구에 있는 우리들치과의원 이원형 원장도 대학 시절부터 복지시설을 찾아 다니며 의료 봉사를 했다며 중랑구 소외계층에게 봉사활동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과 한전산업개발 사장 등은, 2022년 신년을 맞아, 1월 3일(월) 16:00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추모하였다.
김제시 지회에서는 지난해 12월 20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읍 면 동 조손 가족 20 가정에 10 만원 상당의 이불 20개를 김제시 지회에 기탁하여 각 가정에 전달하였다.비록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직접 전달할 수는 없었지만 조 부모님과 손자들이 어렵게 살아 가고 있는 조손 가정을 선정 하여 성품을 지원함으로써 그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 지회에서는 지난 1월 2일, 가정 방문 이발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활동은 전형집 지회 부회장 외 2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외부 활동 및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 분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이발 미용 및 집 청소 등의 활동을 하였다.한편, 속초시 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고뉴스> 한국자유총연맹은 2022년도 국립현충원 참배를 첫 행보로 한 해를 시작하였다.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or Freedom&Democracy)은 타이완에 총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민간기구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주된 가치로 내세우고 있으며 현재 139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소통하는 정치인,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 국제기구로부터 특별한 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Freedom Award (자유장)”이다. 자유민주주의 가치창달과 세계평화,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여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자유민주주의 자유장을 수여해 왔다. 이 상은 전세계 “자유민주수호”의 특별한 공적이 인정될 때 심사위원회를 통해서 검증을 거쳐서 수여되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12월 29일 유동균 구청장은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자유장을 받는다.유동균 구청장은 정책소통 플랫폼을 운영하고 혁신적인 주거복지정책인 ‘MH마포하우징’을 통해 재난 등 각종 위기로 갈 곳을 잃은 주민들에게 안식처를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선언보다 먼저 2019년 8월부터 2027년까지 1,580억원을 투입하여 50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에
한국자유총연맹 서초구지회 남현종 회장은 연말과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산타원정대 후원금 전달식’을 23일 진행했다. 이번 후원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서초지회에서 진행한 나눔 행사로서 내곡동에 있는 다니엘 복지원 장애인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다. 또한 남현종 회장이 서초구에서 세무 과장으로 재직시부터 ‘성탄절 나눔봉사’를 해온 바 있다. 남현종 서초구지회장이 “다니엘 복지원은 1957년에 설립된 복지단체로서 그 유서가 깊고, 국가를 위해 장애우들의 인격을 존중하는 봉사단체로서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국리민복을 실천하는 자유총연맹의 가치이념과도 일맥 상통하는 다니엘 복지원에 후원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남현종 서초지회장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더욱 밝은 모습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되고 외면받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돕는 자유총연맹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남현종 서초구지회장은 "여성으로서 평생 세무직 공무원으로 일해온 만큼,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 교육’을 통해 국세정의와 납세의무를 홍보하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이하 ‘자총’)는 12월 21일 ‘통일민주시민 교육지원 유공’으로 대구시 강성환 의원에게 총재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대구시 교육위원으로서 자총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일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정책 독려와 참여 및 체험 중심의 교육여건 조성을 통한 미래세대의 건전한 국가관과 안보관 확립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날 시상식은 최근 확산 추세에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주요임원 참석하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수여식을 진행한 자총 대구지부 윤철환 사무처장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국제정세가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나날이 급변하고 있으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확립하는 일은 단순히 경제적인 가치만을 따질 수 없는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라며, “강 의원의 업적은 수년간의 자총 교육사업을 후원한 데 있는 게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성에 가치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한편 강 의원은 ”국가관과 안보를 이야기하길 터부시하고 소위 꼰데문화라고 폄하하는 사회풍조가 만연한 요즘,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교육을 실천하기엔 어려움이 많다“며,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민간부분의 다양한 현장교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12월 13일 가정 방문 이발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활동은 전형집 지회 부회장 외 2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이발 미용 및 집 청소 등의 활동을 하였다.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탄소중립 활성화 팔 걷어 -탄소중립주간 맞아 플로깅, 한반도 숲 가꾸기 등 탄소중립 사업 집중 추진 예정-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송영무, 이하 총연맹)은 탄소중립주간(12.6~10.)을 맞이하여 350만 회원과 함께 탄소중립 사업을 적극 전개해나간다. 먼저, 총연맹은 전국 시도지부의 지역 환경정화 활동 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통해 산·바다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투명 페트병 라벨 제거 및 전용 배출함에 버리기 운동, 비누·텀블러 등 친환경 제품 제작 및 나눔 활동, 헌옷과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마을 녹색장터 등도 진행한다. 더불어 350만 회원과 함께 일회용품 쓰지 않기, 아이스팩 수거 분리활동 등 에너지 절약, 물 절약, 재활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생활수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수시로 홍보할 예정이다. 총연맹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 최대 국민정신운동단체로서 온 국민이 참여하는 생활 속 탄소 줄이기 활동 확산에 일조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총연맹은 산하 17개 시도지부와 228개 지회를 통해 지역 사회 특성에 맞는 마을·주민 단위의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전력과 주식 양수도 협력 업무협약 체결 -노사전 협의체 합의에 따라 젊은 세대들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추진-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송영무, 이하 총연맹)은 12월 7일(화),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이하 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총연맹-한전 간 주식 양수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향후 총연맹은 한전의 한전산업개발(이하 한산) 기업 실사를 지원하며 한전은 한산 주식 양수를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추진하는 등 지분 양수도 협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본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학영 위원장, 이성만 위원, 황운하 위원(이상 더불어민주당)이 양해각서 체결 행사에 참석해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 근로자 처우개선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의지를 표명했다. 금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2018년 12월 故 김용균씨 사망사고 이후 노·사·전문가 협의체(이하 노사전 협의체)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 근로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해 ‘한전산업개발 공공기관 지정’을 통한 석탄화력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 정규직화 방안에 대해 도출한 최종 합의(‘20
한국자유총연맹, 석성장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 상호 협의하에 선행학생장학금 지원 사업 나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송영무, 이하 총연맹)은 12월 7일(화) 15시 30분, 서울시 중구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석성장학회(이사장 조용근)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협력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총연맹 송영무 총재, 서울지부 이영석 회장, 변봉우 사무총장 직무대리,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연맹과 석성장학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학업이 우수하고 선행 공적이 있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자로, 장학생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발 후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이 ‘선행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지원에 나선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은 “어릴 때 빈곤을 겪어봤기 때문에 가난이 주는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라며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이 되는 젊은 세대들이 훌륭히 성장해 나눔의 가치를 미래에 전파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바바그룹 문인식 회장, 한국자유총연맹에 겨울의복 100벌 기증 -코로나19 방역 및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자 격려 차원 전달 예정-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송영무, 이하 총연맹)은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바바그룹과 손잡고 코로나19 방역활동 및 농촌일손돕기 등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약 3천만 원 상당의 겨울의복 100벌을 기증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총연맹과 바바그룹은 12월 7일(화) 15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따뜻한 대한민국! 이겨내자 코로나! 겨울의복 100벌 전달식’을 개최하고 방역 현장과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들을 물심양면 돕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겨울의복 전달에 나섰다. 이번 기증은 국내 최대 국민정신운동단체인 총연맹 서울지부와 성장 그 이전에 사람의 향기를 먼저 생각하는 바바그룹이 국민의 삶을 지키고자 묵묵히 땀을 흘리고 있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는 취지이다. 전달식 이후, 총연맹은 바바그룹으로부터 전달받은 겨울의복 100벌을 방역 현장 일선의 의료진과 봉사자 및 농촌일손돕기 봉사자 등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겨울의복 100벌을 기증한 바바그룹 문인식 회장은 “코로나19로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7일 속초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하였다.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박영곤 지회장을 비롯한9명의 봉사자가 함께,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가정방문 이발미용 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