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가 22일 인천 강화군 고려천도공원 일대 북방한계선(NLL) 지역에서 ‘제2회 늘(NLL) 평화의 철책길 걷기대회’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부를 비롯해 경기·서울지부 회원들과 시민 등 500여명이 길을 걸으며 한반도의 통일을 함께 염원했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622580130
※ 최종합격자 명단은 6.30.(금) 발표됩니다. * 건강검진표는 우편으로 보내주시거나, 메일로 스캔본 제출 후 행사 당일 원본을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 한국자유총연맹 주소 : (우 04605)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72 한국자유총연맹 조직본부 국토대장정담당자앞 - 이메일 주소: hyoung0416@nate.com ※ 서류 미비로 인한 미발표자는 서류보완 후 최종합격자 발표에 포함합니다. ※ 스탭 발표는 6.30.(금) 발표됩니다. ※ 오픈카톡방을 개설해 추후 진행사항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의사항 있으시면 070-7122-8046 또는 010-3593-8627로 연락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제73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가 23일 오전 10시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다. 추모제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가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전몰용사의 영령을 위로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22_0002347994&cID=10811&pID=10800
금일(6월21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김용덕 회장 및 간부 6명이 자유총연맹을 방문하여 단체간 협력방안과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은정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회장 황영준)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전쟁 어린이 교육 및 6.25전쟁 재현음식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및 기사 출처: https://www.breaknews.com/971645
한국자유총연맹은 2023년 6월 21일(수) 11:00, 본부 회의실에서 '2023년 제3차 전국 시.도지부 사무처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17개 시.도지부 사무처장 및 본부 처장이상 간부들이 참석하여 2023년 창립기념식등 주요 추진 사업 및 현안 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 재건에 따른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평화적 통일을 위한 노력 당부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시청 집무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임원진과 한진수 신임 포천시지회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장의 신규 임명과 관련, 포천시지회의 재건을 위해 마련한 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최창환 경기도지부 회장(現 장수돌침대, ㈜장수산업 회장), 이요림 수원특례시지회장 등 경기도지부 임원진과 한진수 신임 포천시지회장이 참석해,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6월 21일(수) 오전 10시, 한국자유총연맹은 남산 자유센터 내 회의실에서 2023년 제 3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심층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다.북한은 지난 15일 오후 7시 25분께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 이는 지난 2017년 이후 6년 만에 국가급으로 열린 한·미 간 ‘2023 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것에 강한 반발을 표출하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의도가 내포됐다는 해석이다.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전쟁 당시의 곤궁한 생활을 간접적으로 나마 체험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회장 이창동)는 15일 오전 경북 영주시 원당로 수목원(번개시장)에서 6·25전쟁 73주년 기념 사진전과 전쟁 음식 나눔행사를 가졌다..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61510311074992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6월14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의 오만한 태도와 부적절한 언행을 강력 규탄한다”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이 성명에서, 지난 8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자신의 관저에서 야당 대표를 만나 ”중국의 패배에 배팅하는 이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라며 한국의 對中(대중)정책을 공개 비난한 것에 대해 이를 엄중히 꾸짖음과 동시”에 그의 오만한 태도와 부적절한 언행을 강력 규탄했다. 이 단체는 이날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https://www.breaknews.com/970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