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조태인기자] 구리시는 지난 27일 CGV 구리점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회장 김석진)가 주관하여 취약계층과 자원봉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2회 문화소외계층 및 봉사인의 시네마 DAY’를 개최했다.출처 :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92067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27일 오전 북한이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황해북도 중화 일대에서 동해로 발사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연맹은 이날 성명문을 통해 “북한이 지난 19일 모의 핵탄두 폭발실험과 21일 핵어뢰 실험, 22일에는 순항미사일 4발을 발사하는 등 김정은 정권의 잇따른 도발을 반민족적 협박으로 규정하고 즉시 핵보유 야욕을 버릴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는 3월 28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회장실에서 강석호 한국자유연맹 총재를 대한노인회 고문으로 추대했다. 이 자리에서 김호일 회장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국회 정보위원장, 외교통일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을 두루 맡아 활동하고 현재 우리나라 안보를 위해 노력하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대한노인회 고문으로 추대하게 되어 기쁘다”고 인사하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등과 함께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굳건한 결속을 주문했다.이에 강석호 고문은 “대한민국 900만 어르신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의 고문으로 추대해 주셔서 영광이다”고 인사하고, “나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단체들과 힘을 합쳐 튼튼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화답했다. 강석호 고문은 제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서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직을 맡고 있다.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27일 북한의 연이은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규탄 성명을 냈다. 자유총연맹은 이날 320만 회원 명의로 낸 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이 지난 19일 모의 핵탄두 폭발실험과 21일 핵어뢰 실험, 22일에는 순항미사일 4발을 쏜 뒤 모의 핵탄두 폭발실험 등의 도발을 반민족적 협박으로 규정한다"며 "즉시 핵보유 야욕을 버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사진 및 기사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7_0002242740&cID=10301&pID=10300
북, 연이은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북한이 오늘(27일) 아침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황해북도 중화 일대에서 동해로 발사한 것을 강력 규탄하며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이 지난 19일 모의 핵탄두 폭발실험과 21일 핵어뢰 실험, 22일에는 순항미사일 4발을 쏜 뒤 모의 핵탄두 폭발실험 등의 김정은정권의 잇단 도발을 반민족적 협박으로 규정하고 즉시 핵보유 야욕을 버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이 한미연합 상륙훈련과 미 항모 전개에 대한 반발로 연이은 음모와 책동을 자행하는 것은 김정은정권 자멸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 경고하며 즉시 한반도 평화와 국제사회의 안정을 위해 대화의 길에 나올 것을 조속히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에서 식량난으로 ‘아사’하는 주민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ICBM 시험발사 참관에 나서는 등 후계자 구도를 드러내는 것을 반문명적 퇴행으로 선언하고 즉시 봉건적 세습주의를 버리고 북한인권 개선에 나설 것을 강력 촉구한다. 2023. 3. 27. 한국자유총연맹 320만 회원 일동
[OBS뉴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북한 위협이 계속되는 만큼 미국, 일본과 동맹 관계를 맺어 미래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바로보기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1560 출처 :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3월 24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서해 수호의 날’을 주제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맹이 진행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에는 각계 관계자와 거리의 국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기사내용 요약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자유민주주의와 안보의 소중함을 돌아보고자 토론회 진행"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매주 금요일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기사출처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324_0002240087
한국자유총연맹, 서해 수호의 날을 주제로 대국민 토론회 진행 -서해 수호의 날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및 국민 발언을 통해 향후 나아갈 방향 논의-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3월 24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서해 수호의 날’을 주제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맹이 진행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에는 각계 관계자와 거리의 국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박휘락 국민대 특임교수의 주제 발표를 통해 서해 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자유발언을 통해 자유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장을 펼쳤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연맹은 자유민주주의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고자 대국민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자유민주적인 의사결정에 기반하여 현시점에서 우리의 나아갈 길을, 대표 국민운동단체인 연맹이 솔선수범해 찾아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금요일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에 출범하여 지난 69년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22일(수)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를 방문하여조직간부 간담회 실시 및 안보특별강연회(연사:태영호 국회의원)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자유안보지킴이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가 주축이 되어 국민과 함께하는 소중한 공감【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특별 강연회와 병행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붐 조성으로 통일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시한 행사이며, 이번 특별강연회에는 강석호총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안성민 역시의장, 부산경찰청장, 역대부산지부회장,, 전국 시도지부회장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은 3월 23일(목) 11시, 연맹 본부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자 김무성 전 대표와 남주홍 교수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제1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 - 일시: 3월 17일 14:00 - 장소: 파이낸스센터 앞 광장 - 주제: 한미동맹의 가치 - 강연: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 원장 등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제238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1일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한국자유총연맹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다.이익선 의원은 “상위법령인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에 지원내용이 명시돼 있지만, 이를 더욱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며 “조례 제정에 따라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한국자유총연맹 파주시지회 조직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