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3(수)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최근 마약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7일 출근 시간에 맞춰 용문역 네거리에서 한국자유총연맹대전서구지회(회장 한정화)와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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