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왼쪽)와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이 2일 서울시 중구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평화통일 추구와 한반도 화해·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인천취재본부 조동옥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인천 동구지회(회장 황하)가 구 보훈단체에 후원금 250만원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황하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동구지회장 등 주요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구 보훈단체 활성화를 위해 모금한 후원금을 자유총연맹 동구지회 임원진들이 구 보훈단체에 전달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평화둘레길 대장정' 출정식에서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김성옥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김성덕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지부 회장 및 대장정 단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사 출처 https://www.yna.co.kr/view/PYH20230731083800013?input=1196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최근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내용을 넣은 것에 대해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고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30_0002395761&cID=10301&pID=10300
한국자유총연맹은 7월 31일(월) 오전 10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DMZ평화둘레길 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북지부는 굴삭기 2대를 투입하고 47명이 침수가옥 복구에 참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회원들이 지난 22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문경시 동로면 일대 수해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경북 북부 지역 복구 작업이 본격화됐다. 경북도 공무원들은 주말도 잊은 채 복구 작업에 나섰고, 지역 민간단체도 복구 작업과 구호 활동에 앞다퉈 동참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9660
[경기 위클리오늘=박종국 기자] 구리시는 지난 21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회원 20여 명과 민생현안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하고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출처 : 위클리오늘(http://www.weekly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