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5월10일자 보도자료에서 “연맹은 5월 10일(수)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대통령께 바랍니다’라는 제목으로 ‘제7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하고 “토론회는 연맹 신동혁 사무총장의 토론회 진행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주요 분야별 시민 연사들의 대표 발언, 현장 참여 시민들의 ‘대통령에게 바랍니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고 알렸다.
"고양특례시민들의 자유가치 확산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사 더보기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508010001497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12년 만에 한일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자유총연맹은 8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이번 셔틀 외교 복원을 계기로 한일관계 개선이 양국 국민에게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고 평가한다"며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 수호를 위해 더 높은 차원의 관계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08_0002294974&cID=10301&pID=10300
[MBN 토요포커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자유총연맹, 자유민주주의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하는 중” - 자유민주주의와 안보 지킴이 역할 자처…생활 안보 실천 중- 남북 강대강 관계 지속…북한의 현실 전 세계에 알려야 해- 남북 평화통일 위해 북한의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 있어- mz세대 전쟁 불감증 있는 것 같아…자유민주주의 소양 교육 중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6일 “한반도를 둘러싼 셈법이 복잡한 가운데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모든 것을 총동원해 북한의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북한 체제가 스스로 붕괴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강 총재는 이날 MBN채널 ‘토요포커스’에 출연해 한·미·일 동맹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과 북한의 혈맹 관계 등을 들며 남북관계의 강대강 대치가 앞으로 더욱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생각하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사는 사회와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이야기 나눠본다.출연/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국민의힘 조희선 경기도의원(비례)이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로 선임됐다. 4일 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조 도의원을 부총재로 선임, 이달 2일 선임증을 수여했다. r기사 및 사진 출처: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504580117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3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한민국 마약 범죄의 실태 조명을 통한 경각심 부각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관계자 및 시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MBN토요포커스 5월6일 제343회(오전5시40분) 오늘의 주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생각하다” - 강석호 총재 /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