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구지회(심재성 회장) 에서는 3월 8일 금요일 인천 연수구 연수동 소재 이학갈비에서 지회 임원 및 간부 등 연맹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지회 분회협의회 회장과 여성협의회 회장 취임식을 거행하였다. 취임한 나경수 분회협의회 회장과 장순남 여성협의회 회장은 각각 맡은바 책무를 다하며 헌신을 통한 다른 회원들의 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연수구지회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남동구지회(김서환 회장) 에서는 3월 9일 토요일 19시 연맹회원 15명이 함께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일대에서 2019 청소년 범죄예방 순찰 첫 활동을 시작 하였다. 순찰은 만월지구대 관할지역을 도보로 이동하며 체력장주변 및 동네 소공원을 중심으로 위험요소 확인과 청소년 계도활동을 전개하였다. 다음 활동은 3월23일(토)에 남촌동, 도림동, 수산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년 3월 11일(월) 11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경상북도지부 제11대 이우경 회장의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자총 시도지부 회장, 경상북도지부 산하 지회 회장 등 600여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신임 이우경 회장, 장경식 도의회의장, 이철우 도지사, 박종환 총재(좌에서 우로)> <임명장을 전달하는 박종환 총재, 이우경 신임회장(좌에서 우로)> <박종환 총재(좌)와 이우경 신임회장이 다정히 손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이우경 신임회장> <이우경 신임회장을 격려하는 박종환 총재> <축사 중인 이철우 도지사> <축사를 하고 있는 장경식 도의회의장> <덕담 중인 임종식 도교육감> <경상북도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엄지 척!과 함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10일(일) 속초 조양동 소재 청대산에서 산악회 시산제를 진행하였습다. 오늘 박영곤 지회장을 비롯한 15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청대산 등산 및 정상에 도착하여 2019년 올한해 무사 산행을 기원하였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9일(토) 오전 10시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날 박영곤 지회장 비롯한 10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회장 이정희)에서는 3월 1일 오전10시 인천 3.1운동 발상지인 창영초등학교에서 진행된 3.1절 100주년 기념식 부대행사로 ‘나라사랑 인천사랑 태극기 만들기’ 체험을 학생 및 일반시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자유총연맹 인천지부 이정희 회장은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주권시대로 나아가는 시민주권선언서 발표를 인천시 2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인천시민정책네트워크” 대표로 낭독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일(토) 오전 10시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 박영곤 지회장을 비롯한 12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인범 부총재 경기일보기고문 북한, 세계가 주목하는 지금이 비핵화 적기 기사원문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0040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3일(토) 오전 10시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 박영곤 지회장을 비롯한 11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해외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는 순수한 민간단체 주도아래 교민과 현지인 12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만세 삼창’ 행사가 개최됐다.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회장 배연자)는 오는 3월 3일(일) 오후 2시(현지시각) 자카르타의 도심인 롯데쇼핑애비뉴 1층 메인아트리움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지부의 3.1운동 기념 축제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당시에는 20~30여 명의 한인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소규모 간담회 성격의 행사에 그쳤다. 한인회, 국제학교 등 관련 기관에 초청장을 보내도 한인 사회에서는 큰 반응이 없이 썰렁한 행사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2016년 자유총연맹 3대 회장으로 배연자 회장이 취임한 이후 행사 모습은 확 바뀌었다. 배 회장은 우선 교민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독도 문제’를 3.1운동 행사를 통해 홍보하기 시작했다. 행사 참가자들에게 독도가 엄연히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홍보•확산하고 고국을 그리워하는 교민들의 애국심에 호소했다. 배 회장의 이 같은 호소는 지난 3.1운동 99주년인 2018년 ‘독도 합동홍보단’(단장
한국자유총연맹 인천 동구지회(회장 김철수)에서는 2월25일 인천 동구청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 회원들이 지난해 11월 개최한 ‘이웃사랑 행복나눔 다과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는데 써달라며 이날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철수 회장은 “내 옆의 이웃은 남이 아니라 하나이며, 소외되어 외로운 이웃이 없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따듯한 나눔문화의 확산으로 우리 모두가 따듯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