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범칼럼] ‘한·미 군사동맹 핵심축’ 한미연합사 역할 막중하다 기사링크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424010016190
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 라모스 미국 참전용사 州 장관협회장 접견 -작년 9월 박종환 총재 미주순방 시 미국 참전용사 위로에 대해 고마움 밝혀-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 박종환 총재는 23일 오전 11시, 자총 본부 접견실에서 국내 순방 중인 라모스(Alvarado-Ramos) 미국 참전용사 주 장관협회장을 만나 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라모스 회장은 2018년 9월, 미주지역 순방 시 한국전쟁 참전 미군 용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위로한 자총 박종환 총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앞으로도 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자총의 성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특히 라모스 회장은 한미 양국이 협의한 ‘코리아 리본’ 사업이 잘 종료될 수 있도록 자총이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 당부했다. ‘코리아 리본’ 사업은 2013년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내 한국전 참전용사에 예우를 표하는 행사였지만 현재 사업진척도가 약 40% 정도에 머물러 있어 관계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라모스 회장은 2018~2019년 미국 참전용사 주 장관협회장으로 선출됐다. 라모스 회장은 현역 군인
<인천남동구지회 이웃돕기 및 급식봉사 전개> 인천남동구지회(회장 김서환) 구월4동분회에서는 4월 17일(수) 구월4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전달된 라면 30상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구월1동분에서는 관내 자생단체와 합동으로 어르신들을 모셔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인천남동구지회에서는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관심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동구지회 우범지역 야간순찰활동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동구지회(회장 김철수) 금창동분회(회장 안광모)에서는 4월17일(수) 관내 우범지역 야간순찰 활동을 전개하였다. 사회적약자 보호활동 일환으로서 여성안심귀가 및 청소년선도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일조하며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연맹 회원들에 노력이 더해지고 있다. 금창동분회에서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취약시간대 3시간씩 야간방범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남동구지회(회장 김서환) 남촌.동림동분회(회장 최재은)에서는 4월11일(목) 남촌동 상일빌라 화재현장 복구 작업에 연맹회원 20여명이 참여하였다. 지난 4월4일(목) 오전8시54분경 화재가 발생하여 재산피해와 부상자가 발생하였던 현장에 빠른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전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0(토) 속초시 교동 소재 소여초등학교 및 학교 주변에서 제218차 아동지킴이 놀토순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5명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학교 및 주변 순찰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였다. 속초시지회에서는 매달 2회 아동지킴이 순찰활동 및 속초 관내 야간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속초시 관내 안전에 주력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각종 행사의 급수봉사 등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0일(토)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하였다.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8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 청년회에서는 지난 21일(일) 북한이탈주민 주거생활 개선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 가정 2가구를 방문하여 LED 등교체를 하였다. 이날 안계천 청년회장을 비롯하여 청년회원 6여명이 참여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주거생활 개선에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 청년회에서는 매달 속초시 관내 야간순찰 활동 등 속초시의 재난, 재해 방지 등 안전에 주력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 주거생활 개선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제천시지회 속초.고성산불 재난구호물품 전달식 참석- 속초시지회와 제천시지회에서는 오늘 18일(목) 오전10시30분 속초시청을 방문하여 지난 속초.고성 산불 재난구호물품을 전달하였다. 오늘 속초시지회와 제천시지회 임원 및 회원 등 20여명이 속초시를 방문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한편, 속초시지회는 이번 속초.고성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 및 피해복구 지원, 구호물품 분류 작업 등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속초시지회 분회협의회와 제천시지회 분회협의회 간 자매결연 협약식- 오늘 18일(목) 속초시지회 사무국에서 본지회 분회협의회와 제천시지회 분회협의회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오늘 허용식 속초시지회 분회협의회장 및 회원, 어순옥 제천시지회 분회협의회장, 박한규 지회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속초시지회와 제천시지회간 상호 교류를 통해 동지적 우의를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체제를 위하여 헌신 봉사하고 지회간의 유대강화를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13일 오전 9시부터 속초시종합운동장에서 속초.고성 산불 이재민 구호품 분류작업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날 박영곤 지회장, 여성회장을 비롯한 15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이날 속초시지회 회원들은 4월 5일 발생한 속초.고성 산불로 피해를 당한 안타까운 이재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 지회(회장 이동영) 및 여성회 (회장 최성분)는 4월12일(금) 공성면에 거주하는 국가영웅(6.25참전용사등)과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로연 행사와 안보 강연회를 공성면 회관에서 개최했다.
[충북 단양군지회]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단양군지회 조직원 본부방문 2019. 4. 19.(금)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단양군지회(지회장 :전한수 ) 조직원 40여명이 본부 자유센터를 방문하였다. ㅇ손승녀 매포읍분회장, 장민호 청년협의회장, 전한수 충북 단양군지회장, 박종환 총재, 김미숙 사무국장 (왼쪽에서부터)
자총황규철 기획본부장, 이상훈 감사실장, 윤두현 홍보처장, 박노현 비서실장, 김인성 연구원장, 김평환 사무총장, 최역 조직본부장, 박종환 총재, 대한한궁협회 신봉열 수석부회장, 허광 회장, 자총 변봉우 행정본부장, 대한한궁협회 박희영 총무국장, 윤우양 대외협력교육이사, 장동승 상임부회장, 정희종 사무총장, 정기호 사무국장 (왼쪽에서부터) 한국자유총연맹-대한한궁협회 업무협약 체결 -16일 오전 11시 자총 회의실에서...“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도움 되는 사회공헌 협력”-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4월 16일(화) 오전 11시, 자총 회의실에서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도움 되는 사회공헌 협력을 목적으로 대한한궁협회(회장 허광, 이하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자총 박종환 총재와 협회 허광 회장, 신봉열 수석부회장님, 장동승 상임부회장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자총과 협회가 양 기관의 역할을 증진하고 사회적 공헌 활동에 더욱 나서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 실현 ▲‘국리민복’을 바탕으로 한 가치관 정립 운동 전개 ▲‘한궁체(體)인(仁)지(智)운동’을 위한 국민운동 전개▲그 외 본 협약의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