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5월31일(금)~6월2일(일)까지 3일간 실향민역사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제1회 6.25음식 회상전을 개최하였다. 이날, 추억의 음식인 찐감자, 쑥개떡, 보리개떡, 미숫가루 등을 시식해 봄으로서 6.25전쟁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시민들에게 호국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위 3일간 속초시민 및 관광객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나라사랑 태극기선양사업 태극기 무료 나눠주기, 청소년 안보퀴즈 경연대회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호국안보의 중요성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일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6월1일(토)~2일(일) 2일간 실향민역사문화축제 행사장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선양사업을 개최하였다. 태극기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던 헌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환, 배포하여 태극기를 통해 화합과 단결, 국경일에 국기게양을 통하여 나라사랑 실천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일조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나라사랑 태극기선양사업, 태극기 무료 나눠주기, 청소년 안보퀴즈 경연대회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호국안보의 중요성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국회의원 정용기 막말에 대한 규탄 성명!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 5월 31일,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정책위원회 의장인 정용기는 당 소속의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이 모인 연찬회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보다 지도자로서 더 낫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구나 정용기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 2차 정상회담(하노이 회담) 결렬의 책임을 물어 북한의 대미 외교 주요인사를 무자비하게 처형했다는 일부 보도를 두고 마치 신상필벌을 확실히 한다며 미화하는 뜻의 발언을 이어 갔습니다. 이와 같은 정용기 의원의 발언에 대하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운영위원회는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이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인간의 존엄과 자유민주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담고 있습니다. 이에 비추어 볼 때 정용기 의원이 일당 독재체제인 북한 지도자와 우리 대통령을 비교한 발언은 대한민국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부정하고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한의 대미 외교를 담당한 주요 인사들이 처형되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극도의 반인권적인 만행으로서 국제적으로 지탄받아야 할 범죄행위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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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이석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각 구(군)청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대구지방보훈청 후원으로 ‘특선영화 상영전’을 개최한다. 본 상영전에는 6.25전쟁과 분단을 배경으로 하는 ‘태극기 휘날리며’, ‘고지전’, ‘월컴 투 동막골’, ‘작은연못’, ‘공동경비구역 JSA’, ‘강철비’ 와 같은 영화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 아픔의 역사를 담은 ‘덕혜옹주’, ‘귀향’, ‘눈길’, ‘동주’, ‘박열’, ‘밀정’을 비롯 ‘DMZ는 살아있다’와 같은 다큐멘터리도 상영한다. 본 상영전은 11월까지 주2회 상영하며, 영화선정과 단체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기념관에서는 ‘6.25전쟁사진 특별전’을 기념관 3층 이벤트 홀에서 개최한다. 사진전에는 기념관이 보유한 전쟁의 참상을 담은 40여점의 생생한 사진을 전시한다. 뿐만아니라 6.25일 당일은 대구시 자총 각 지회주관으로 ‘6.25전쟁 재현음식 시식회’를 대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시민들에게 6.25당시의 주먹밥과 보리개떡, 건빵 등을 재현해서 대구백화점(중구), 강북동아 아울렛(북구), 화원삼거리(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회장 김욱주)는 서부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며 “어르신 국수봉사”를 개최했다. 서구지회는 1982년 지회설립이래 매월 3회 지역내 복지관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서부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지역내 독거노인과 모교기념식에 참석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잔치국수를 제공했다. 서부초등학교 이은숙 교장은 개교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자총 서구지회에서 좋은 일까지 함께 해주셔서 행사의 의미가 더 깊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는 ‘새롭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자’는 교훈을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지역내 봉사활동에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매주 화요일 10주과정 알찬강좌 열려 -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회장 이정희)에서는5월28일(화) 14시 인천자유회관 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2019지역리더 양성을 위한 『평화통일 시민대학』개강식을 개최하였다. 10주간 운영되는 이번 시민대학은 서해평화협력 시대를 맞아 인천시민들의 잠재능력을 일깨우고 능동적 사회참여 활동과 평화통일의 여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도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평화통일분야, 민주시민실천분야, 생활지식분야, 리더십분야, 체험.실기학습등 총 20강좌를 이수하게 된다. 본 시민대학은 매주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2강좌로 7월30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이날 첫강의에는 인천시민관협치 박재상 담당관의 “시민이 행복한 협치도시 인천” 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김기철 교수를 초빙해 “통일의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란 주제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이석열)는 오는 30일까지 6.25전쟁 재현음식 시식회를 열어 을지태극연습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을지태극연습 기간동안 시민들에게 6.25당시 주식이었던 주먹밥과 보리개떡, 건빵 등을 재현해서 대구시청과 서구청, 남구청 일원에서 각각 시식기회를 제공한다. 자총 대구시지부는 서방세계에서 ‘잊혀진 전쟁’으로 기억되는 6.25전쟁이, 이제는 우리국민들조차 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에, 전후세대에게 전쟁의 참상과 곤궁했던 당시의 생활상을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안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이석열)는 오는 30일까지 대구시청과 대구 서구청, 경남 창녕군청에서 열리는 호국보훈 사진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을지태극연습 기간동안 시(군)민들을 대상으로 안보에 대한 경각심과 호국보훈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피격, 그리고 6.25한국전쟁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자총 대구시지부는 남북대화와 화해무드 조성이 힘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와 국방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평화통일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시(군)민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안보와 역사 콘텐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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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5일(토) 오전 10시 속초시생활체육관 나또시장 행사장에서 제2회 어린이 나라사랑 체험전 행사를 개최하였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궁화꽃 만들기 및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무료체험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 및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위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이날 박영곤 지회장을 비롯한 15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초,중학교 통일안보교육, 6.25음식 체험전 및 사진전, 나라사랑 태극기공원조성, 나라사랑 태극기선양사업 태극기 무료 나눠주기, 청소년 안보퀴즈 경연대회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호국안보의 중요성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일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5일(토)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하였다.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 박영곤 지회장,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9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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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회장 김인선)는 지난 5월 24일 수성구 만촌네거리에서 안전신문고 생활화 거리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안전신문고 앱 홍보물티슈를 배포하며 수성구지회 100여명의 회원일동이 참여했고, 수성구 김대권 구청장도 현장을 방문해 뜻을 함께 했다. 본 캠페인을 개최한 자총 김인선 수성구지회장은 안전불감증이란 말이 만연되는 현실을 개탄하며, 시민 스스로가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를 식별하는 눈과 귀가 되어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을 통해 신고하면 결국 안전은 나와 이웃이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일깨우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자총 대구시지부(회장 이석열)는 시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와 같은 다양한 지회별 캠페인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전 회원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1인 1신고하기” 운동을 전개, 시민 안전캠페인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