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회장 이정태)에서는 오늘 6월 12일(수) 강화군 고려천도공원 일원 NLL지역에서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통일 염원 “분단을 넘어 평화로”「제3회 늘(NLL) 평화의 철책길 걷기대회」를 개최하였다.
6월11일 한국자유총연맹 미래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안보학술회의가 열렸다.
6월 10일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하와이 역사 클럽 한국 건국역사 견학 개회식이 있었다.
6월 10일 11시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4차 이사회가 열렸다.
지난 6월 8일 한국주니어연맹 서울지부(이하 서울주니어)는 경북 운진군 평해읍에서 실시된 '평해단오제 전국줄다리기 대회'에 한국주니어 여성회원이 출전하여 2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서울주니어 김남의 회원이 감독을 맡아 11명의 회원이 선수로, 이외 21명의 서울주니어 회원이 함께 하여 총 33명이 참가한 이 '평해단오제 전국줄다리기'대회는 금번 38회째를 맞이하는 역사 깊은 줄다리기 대회로 매년 단오제를 계기로 개최되고 있다. 서울주니어의 2위 입상을 축하하며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김성덕 회장은 '서울주니어 회원들이 줄다리기 대회에 출전하면서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을 널리 홍보하고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것에 너무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고 후원하겠다'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서울주니어는 앞으로도 전국줄다리기 대회에 출전하며 회원 단합과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부산일보>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4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신한춘 회장, 이해우 총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인권 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와 영남권통일교육선도대학 동아대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통일메아리 악단을 초청해 북한의 인권 문제를 노래와 춤, 악기연주, 합창, 토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풀어보고 함께 생각해보는 행사가 됐다. 신한춘 지부 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작은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최근 남북한 긴장 상태에 있지만 음악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환기하고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고 북한 인권 개선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73329?sid=102>
6월 5일 한국자유총연맹 회의실에서 전국여성협의회 월례회의가 열렸다.
6월 4일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와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북한 오물 풍선 만행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북한이 오물을 담은 풍선 1000여개를 남쪽으로 날려보낸 행위와 위성항법장치 전파교란을 강력하게 규탄하였으며 앞으로 국가의 안보를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강석호 총재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저급한 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북한은 오물풍선 만행과 위성항법장치 전파 교란에 대해 사죄하라'고 규탄했다. 이에 자유총연맹의 회원들은 단합된 구호로 화답하며 규탄대회를 이어갔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6월 1일 토요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창단식을 개최하였다.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은 젊은이들에게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고 그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창단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정영만 고문은 "한국자유총연매의 세대교체를 위한 미래의 리더를 육성하며 새로운 미래에 대한 준비, 그리고 새 시대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순간의 첫번째 발걸음으로 이번 행사가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창단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의 주요 임원진들을 포함해 9개 구군지회의 회원 그리고 미래의 주니어자유연맹 대구지부 회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기존 회원들이 자유와 안보지킴이 가치 확산에 뛰어든 젊은 미래세대의 참여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3일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와 본부 임직원 그리고 회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을 찾았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 부산일보>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우리가 사랑하는 독도, 리멤버 아워 랜드'를 주제로 독도 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번 탐방에는 부산 16개 구군지회 관계자와 유관기관, 한국주니어자유연맹 회원 등 70명이 참석했다. 30일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독도탐방단(단장 권영숙/시지부 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지켜온 자유의 역사 70년, 대한민국의 영토인 우리 땅 독도를 수호하는 결의를 다졌다. <기사 출처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53019005919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