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27일(화), 본부 화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맞선 공로를 인정받아 350만 회원을 대표해 26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16일(금), 본부 화상회의실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4월12일(월),본부화상회의실에서 램지어망언 규탄대회를 개최해 램지어의위안부 망언을 350만회원과 함께 성토했다.
◎ 코로나19 방역봉사활동 ◎ 일시 : 2021.04.23.(금)오후02:00 ◎ 장소 : 18곳(풍성한,남원에바다농아,아름다운,벧엘교회,호박터,시외버스터미널,내약국,내편의점,내커피숍,고속버스터미널,내편의점,옛추억,대구막창포차,금동@관리사무소,경로당,작은도서관,남원장례식장,사회복지협의체건물내 등) ◎ 참석 : 10명(누계:45회,393곳,445명) ◎ 내용 : -남원시지회(회장:장재경)에서는 코로나19 방역봉사활동을 코로나19 시작 시점인 2020년은 매주 1회에 걸쳐 방역봉사활동을 하였으며 2021년은 매월 2회에 걸쳐 매회 16~18곳을 소독방역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5차에 걸쳐 393곳을 소독 방역 하고 있음-집단시설물 방역봉사활동-자주 손으로 만지는 곳 소독 후 닦기 활동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27일(화), 본부 화상 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맞선 공로를 인정받은 자총 350만 회원을 대표해 총 26명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대리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이 코로나19 이후에도,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4월 27일(화), 본부 접견실에서 마스크를 후원해준 WK뉴딜국민그룹 박항진 총재를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소외된 계층에 마스크 20만 장 나눔 전국 17개 시도지부에 마스크 배포해 지역 사회 도움 나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이 코로나19로부터 각 지역 내 취약 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스크를 기증했다. 자총은 4월 27일(화), 서울 남산 자유센터에서 ‘지방조직 마스크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17개 시도지부를 통해 마스크 20만 장 배포에 나섰다. 이는 자총이 국내 최대 국민운동단체로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자세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취지이다. 전달식 이후, 자총의 전국 17개 시도지부는 마스크를 각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자총 박종환 총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각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 마스크 전달을 계기로 자총 350만 회원은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이 코로나19 시련에도,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자총 비대면 화상 회의실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유공 회원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 여성회에서는 지난 4월 24일 2021년 자원봉사릴레이 활동을 하였다.이날 활동은 최향미 여성회장 등 회원 12명이 참여하여 속초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엑스포공원의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였다.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회장 김낙현)는 회장님을 비롯 회원 15명은 바쁜 농번기을 맞아 클린!김제 만들기의 일환으로 아리랑문학마을 주변과 도로변의 쓰레기와 농약병 등 쓰레기를 줍는 자연정활활동을 실시하였다.코로나로 인해 회원들의 얼굴 보기 힘든 시기, 실외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 회장님께서는 회원들에게 우리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어려운 시기 잘 극복하는데 노력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작은 봉사지만 큰 기쁨으로 다가올 수 있었던 오늘이었다는 덕담을 해주셨다.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회장 한희창)가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과 관련해 규탄대회를 열고 즉각적인 결정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자총 군산시지회는 21일 오전 10시 구 시청광장에서 한희창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시민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규탄한는 내용의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규탄대회를 열었다. 한희창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은 일본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엄중하고 강력히 규탄하며,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사과와 결정 철회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 지정받아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 제3조에 의거, 직접 협력사업 추진 예정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4월 22일(목),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장관 명의의 공문을 통해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 제3조에 의거하여 자총을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한다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자총은 평양공동선언 2조 3항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추진 중이던 ‘한반도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자총의 ‘한반도 숲 가꾸기’는 350만 회원이 참여하는 1 회원 한 그루 나무 심기와 같은 탄소중립 실천으로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자는 것으로서, 향후 황폐된 북한의 산림 복구 도움 등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 비용을 선제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자총은 이번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을 계기로 ‘한반도 숲 가꾸기’ 사업 본격화와는 별개로 추가 협력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는 등 국내 최대 국민운동단체로서 그 본분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자총은 UN에서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NGO 단체로서 인류 공영과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4월 17일 엑스포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야외썰매장 운영지원 봉사활동을 하였다.이날 활동은 박영곤 지회장, 최향미 여성회장 등 회원 9명이 참여하여 야외썰매장의 명단작성 및 설문조사, 안전관리, 주변환경 정리 등의 활동을 하였다.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기사 링크: http://m.joongdo.co.kr/view.php?key=20210412010004734#cb 중도일보(21.04.12)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60088 KBS(21.04.12)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회장 조용민)는 4월 14일 KBS <동행> 프로그램 촬영 대상자의 집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KBS <동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자총 함안군지회는 관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