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임시총회 소집 공고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6월 23일부터 5일간 청호동 아바이마을 일대에서 개최되는 실향민문화축제 행사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다. 5일 동안의 활동은 박영곤 지회장, 최향미 여성회장 등 회원 20명이 참여하였으며, 행사장의 주변 환경정리 및 안내지원 등의 활동을 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회장 이동영)는 2021년 6월25일 16:30~18:00 상주왕산역사공원에서 6.25전쟁 제71주년을 맞아 6.25전쟁 사진전, 재현음식나누기 및 안보강연회를 실시하였다. 전쟁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관람하고, 당시 먹었던 주먹밥, 보리떡, 건빵을 나누며 전쟁당시 아픔과 고통을 생각해 보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김홍배 상주시 안보정책자문관은 회원, 참전유공자, 시민을 대상으로 안보강연회를 하였다.
6.4. 자총 본부 및 한전산업개발 임원 국립 서울 현충원 참배 영상
한국자유총연맹 김홍국 총재직무대행은 24일, '6.25.전쟁 71주년 부산 UN전몰용사 추모제' 행사에 참석하여 추도사를 낭독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는 지난 19일(토) 엑스포공원 상징탑 앞에서 제3회 태극기 선양사업을 개최하였다. 태극기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던 헌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환, 배포하여 태극기를 통해 화합과 단결, 국경일에 국기게양을 통하여 나라사랑 실천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나라사랑 태극기공원조성, 나라사랑 태극기선양사업 태극기 무료 나눠주기, 청소년 안보퀴즈 경연대회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호국안보의 중요성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회장 양우원) 분회 회원 20여명은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해 2021년 6월 14일(월) 오전10시 백화산 항몽대첩탑(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소재)를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백화산 항몽대첩탑에서 주변을 정리하고, 호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엄숙히 참배를 드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12일 엑스포공원 잔디운동장에서 제1회 태극기 선양사업을 개최하였다. 태극기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던 헌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환, 배포하여 태극기를 통해 화합과 단결, 국경일에 국기게양을 통하여 나라사랑 실천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나라사랑 태극기공원조성, 나라사랑 태극기선양사업 태극기 무료 나눠주기, 청소년 안보퀴즈 경연대회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호국안보의 중요성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과 한전산업개발 사장 등 9명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4일(금) 14:00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추모하였다.
기사링크: http://pdf.ihalla.com/sectionpdf/20210604-87716.pdf 한라일보(2021.06.04. 5면_ 사회면)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275 헤드라인제주(2021. 06. 03.) http://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302112 제주매일(2021. 06. 03.) 한국자유총연맹제주도지부(회장 김양옥)는 6·25전쟁 71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제주시 탐라자유회관 경내에 있는 백마고지전투 육탄 삼용사 故 강승우 소위 동상앞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
남원시지회(회장:장재경)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리산충혼탑에 참배 행사진행하였음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딛고, '자유로 국민행복! 봉사로 사회통합!'을 이루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현수막을 주요각처에 23점 게첨 지리산충혼탑에는 7,283위의 호국영령이 모셔져 있는데, 그분들께 보훈의달을 맞이하여 호국영령들을 잊지않겠으며 그분들의 뜻을 받들고 평안하게 오늘을 살아가게 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올리게 되었다고 장재경회장은 행사의 취지를 말씀하고 참배행사를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