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해 수호의 날을 주제로 대국민 토론회 진행 -서해 수호의 날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및 국민 발언을 통해 향후 나아갈 방향 논의-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3월 24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서해 수호의 날’을 주제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맹이 진행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에는 각계 관계자와 거리의 국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박휘락 국민대 특임교수의 주제 발표를 통해 서해 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자유발언을 통해 자유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장을 펼쳤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연맹은 자유민주주의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고자 대국민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자유민주적인 의사결정에 기반하여 현시점에서 우리의 나아갈 길을, 대표 국민운동단체인 연맹이 솔선수범해 찾아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금요일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에 출범하여 지난 69년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22일(수)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를 방문하여조직간부 간담회 실시 및 안보특별강연회(연사:태영호 국회의원)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자유안보지킴이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가 주축이 되어 국민과 함께하는 소중한 공감【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특별 강연회와 병행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붐 조성으로 통일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시한 행사이며, 이번 특별강연회에는 강석호총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안성민 역시의장, 부산경찰청장, 역대부산지부회장,, 전국 시도지부회장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은 3월 23일(목) 11시, 연맹 본부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자 김무성 전 대표와 남주홍 교수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제1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 - 일시: 3월 17일 14:00 - 장소: 파이낸스센터 앞 광장 - 주제: 한미동맹의 가치 - 강연: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 원장 등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제238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1일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한국자유총연맹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다.이익선 의원은 “상위법령인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에 지원내용이 명시돼 있지만, 이를 더욱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며 “조례 제정에 따라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한국자유총연맹 파주시지회 조직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본부는 3월 21일 반얀트리 페스타홀에서 총회에서 임명된 부총재단과 이사진에게 선임임명증 전달과 총연맹 일반현황 소개 및 자유총연맹 현안보고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임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최병칠)가 21일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지회설립 제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자유총연맹 충북지부 김진현 회장과 조병욱 군수등 내·외 귀빈이 참석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진정숙 삼성면 여성회장 등 모범적인 활동에 공헌한 유공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기사출처: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721
한국의 안보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가 창설된다. 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 창립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아로마센터 5층에 있는 더 원에서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라나 최 신임 회장은 "자유총연맹 LA지부는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을 계몽하고 선도해온 취지와 목적을 살려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시장경제를 지키며 자유민주 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https://news.koreadaily.com/2023/03/20/society/generalsociety/20230320161347826.html
한국의 안보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가 창설된다. 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 창립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아로마센터 5층에 있는 더 원에서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라나 최 신임 회장은 "자유총연맹 LA지부는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을 계몽하고 선도해온 취지와 목적을 살려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시장경제를 지키며 자유민주 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https://news.koreadaily.com/2023/03/20/society/generalsociety/20230320161347826.html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20일(월) 대전시지부(회장 박인국) 조직간부 간담회를 대전시 자유회관에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