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2009년 11월 13일,광화문광장) 주최 : 행정안전부 주관 :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협의회, 바르게살기, 자원봉사센터 후원 : 굿네이버스
내복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2009년 11월 13일,광화문광장) 주최 : 행정안전부 주관 :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협의회, 바르게살기, 자원봉사센터 후원 : 굿네이버스
내복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2009년 11월 13일,광화문광장) 주최 : 행정안전부 주관 :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협의회, 바르게살기, 자원봉사센터 후원 : 굿네이버스
내복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2009년 11월 13일,광화문광장) 주최 : 행정안전부 주관 :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협의회, 바르게살기, 자원봉사센터 후원 : 굿네이버스
내복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2009년 11월 13일,광화문광장) 주최 : 행정안전부 주관 :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협의회, 바르게살기, 자원봉사센터 후원 : 굿네이버스
주제 : 남북관계 현황 및 대북정책 추진방향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내복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일시 : 2009년 11월13일 장소:광화문광장(세종대왕상 앞) 주최 : 행정안전부 주관 :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 바르게살기, 자원봉사센터 후원 : 굿네이버스
한국자유총연맹(박창달 총재)는 11월 14,15일 1박2일간 경기 수원시 라비돌리조트에서 전국 28개 대학에서 선발한 1천여명의 글로벌 봉사단원이 참석하여 'KFF 대학생 글로벌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10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남북간 교전을 초래한 북한에 대해 다음과 같이 100만 회원의 입장을 밝힌다.
대학생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의 장을 열여주기 위한 한국자유총연맹 KFF 대학생 글로벌봉사단 발대식. 오리엔테이션이 2009년 11월 14일~ 15일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됩니다. 전국각 지역 대학생자원봉사자들과 자원봉사 관계자분들의 모시고 진행될 'KFF대학생글로벌봉사단 발대식. 오리엔테이션'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KFF 대학생글로벌봉사단 발대식. 오리엔테이션 > o 일 시 : 2009. 11. 14(토) ~ 11. 15(일) o 장 소 :라비돌리조트( 경기도 화성) o 참석자 : 전국 KFF대학생글로벌봉사단원, 자원봉사관계자 및 내빈
한국자유총연맹 홍보 영상(2009년 10월 제작) 홍보 영상 원본 다운받기
한국자유총연맹이 거행하는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가 29회를 맞아, 10월 30일을 전후해 전국 각 지역에서 엄숙하게 치러진다. 8․15광복 이후 무장폭동과 6․25전쟁, 무장공비 침투 등 북한과 공산세력의 만행으로 80년대 초반까지 발생한 약 80만명(살해 40만명, 행방불명 40만명) 민간인 희생자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그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북한의 만행을 되새겨 교훈으로 삼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이 거행해오고 있는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전국 각지에서 연인원 17,000여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민간차원 위령제이다. 첫 합동위령제는 1981년 10월 30일 전국의 시도청 소재지에서 해당 연맹 지부의 주관으로 일제히 거행됐고 이후 다음해인 1982년부터 각 시․군․구 지회단위로 확대돼 현재 전국 59개 지역(시․도 단위 4곳, 시․군․구 단위 55곳)에서 거행되고 있다. 합동위령제 날짜인 10월 30일이 가지는 의미도 크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항거하다 죽어간 ‘이승복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