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이 6·25전쟁을 거론, ‘침략에 맞선 정의로운 전쟁’ 운운하며 북한의 남침과 중국의 개입을 정당화한 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며 역사의 진실과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확고한 입장을 천명한다.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범종교인대회 2010. 10. 12(화) 장충체육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합시다.
세계.아태자유민주연맹 연차총회 하이라이트 영상 2010. 6. 7 ~ 11, 인천 송도
제11회 총재기 청년회 한마음 체육대회 2010. 10. 12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
범종교인 대회 2010. 10.12 / 장충체육관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건국 이래 최초로 2천만 종교인의 뜻을 모아 범종교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범종교인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제47회 전국 자유수호 웅변대회"를 10월 1일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북한 정권이 9월 28일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은을 인민군 대장에 임명하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당 중앙위 위원으로 선임, 3대 세습독재 체제를 구축해 북한 주민의 고통을 더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는 데 대해 분노와 우려를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의지를 밝힌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제47회 전국 자유수호웅변대회"를 10월 1일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모시는 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귀댁에 행운과 건강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종교특별위원회 발족과 더불어 '국민화합 21 범종교인 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들과 푸근한 정을 나누시고, 늘 그래왔듯 이웃과 주위를 돌아보며 외롭고 소외된 분들을 감싸 안는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