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양주시, 포항 지진 피해지역 경제살리기 적극 나서 (선경일보) - <남양주시지회> 동참 - 기사원문링크http://www.sktimes.co.kr/etnews/?fn=v&no=247957&cid=21150700 2. 경주시 감포읍 사회복지법인 해송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열어 (경북신문) - <경주시지회> 참여 - 동일내용 대경일보, 경안일보, 시사코리아저널, 에너지타임즈 등 총 5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193102 3. 자총 충주시지회, 2017년 사업평가대회 개최 (충북일보) - <충주시지회> 개최 - 동일내용 세계타임즈 등 총 2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8306 4. 자총연맹 중구지회, 2017년 이웃사랑 실천 결산보고 대회 개최 (국제뉴스) - <부산중구지회> 개최 - 기사원문링크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6819 5. 한국자총 고성군지회 떡
정용석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남북적십자회담 본회담대표 역임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원 국제정치학과 박사 (사진출처 통일뉴스) ... 새 정부 들어 이어지는 공중파방송 임원진 사퇴 압박은 좌편향 코드에 맞는 사람을 앉히거나 길들이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의도와 무관치 않다. 다음 차례로는 대표적 보수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의 김경재 총재가 표적이 된 듯싶다. (중략) 양일국 자유총연맹 대변인(한국외대 외래교수)은 “자유총연맹을 와해시키기 위해 터무니없는 공작과 음해가 악의적 제보에 의해 기획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조선일보는 “이제 경찰까지 法 이용한 정치 공작 가담” 제하의 12월 1일 사설을 통해 김 총재에 대한 “수사의 진짜 목적은 전 정권 사람을 욕보이고 쫓아내려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적시했다. (중략) 김 총재는 의원 시절 민주당 지도부의 경직성을 질타했고 햇볕정책에 맞서 과감히 경고하는 등 민주당의 살아있는 양심이었다. 그는 타고난 보수주의자로 보수단체인 자유총연맹 총재로서 소임을 제대로 수행하리라 기대했다. 하지만 그는 정권이 친북좌편향 세력으로 바뀌면서 곤경에 처했다. 정부는 김 총재를 “욕보이고 쫓아내려” 할 게 아니라 일할 수 있는 분위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 서울특별시지부의 3개 단위조직(분회, 여성회, 청년회) 회원과 직원들은 연말 송년 모임을 대신해 「사랑의 연탄 나르기 및 위문품 나눔 행사」 봉사 활동을 펼쳐 연말을 보다 뜻깊게 보냈다. 연맹 서울시지부 이학용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직원 60여 명은 8일 오전,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함께 서울 종로구 이화동 벽화마을을 찾아 4시간여 동안 사랑의 연탄을 기부하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벽화마을의 주민 여러분과 연말연시의 행복을 가치 있게 나누고자 위문품도 전달했다. 오늘 봉사 활동에 앞장선 연맹 서울시지부 이학용 회장은 “옛말에 ‘최선의 나눔은 말없이, 바라는 것 없이, 주는 것’이라고 한다”며 “앞으로도 오늘의 봉사와 같이 사회 그늘진 곳에 연대와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한국자유총연맹 정신’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 및 어머니포순이봉사단과 지구촌재난구조단 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해왔으며, 현재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6대 국민사업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간담회에 참여했다. 7일(목) 오후5시 일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재일대한민국민단 간담회에서는김경재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심진구 민단 여성회 총무차장과 진해용 민단 여성회 국제차장, 언론인 다치카와 마사키 등과 함께민단과의 상호 국제교류방안과 도쿄지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은 1946년에 만들어진 재일동포의 친목 및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단체로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시를 준수합니다’ ‘우리는 재일동포의 권익옹호를 기합니다’ ‘우리는 재일동포의 경제발전을 기합니다’ ‘우리는 재일동포사회의 문화향상을 기합니다’ ‘우리는 세계평화와 국제친선을 기합니다’ 등 5개항의 강령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참정권 획득 운동, 동포 경제 생활 지원, 조직의 활성화, 차세대 육성 등에 주력하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참조 앞서 김경재 총재는 12월6일(수) 오후7시 도쿄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재일한국상공회의소 2017년 송년회에 초청되어 현지 회원들과 일본의 경제 정세와 대한민국 안보에 대한 정보교류시간을 가졌다.
1. 자유총연맹 도지부 국민통합 한마음대회 개최 (경남도민신문) - <경상남도지부> 국민통합 한마음대회 개최 - 기사원문링크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444 2. 한국자유총연맹도지부 수호 결의대회 (한라일보) - <제주특별자치도지부>2017 자유수호 결의대회 개최 - 기사원문링크http://www.ihalla.com/read.php3?aid=1512658800581402042 3. 부산진구 개금1동, 김장담그기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개최 (부울경뉴스) - <부산진구 개금1동> 분회 참여 - 기사원문링크http://www.bulgu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341 4. 자유총연맹 중구지회, 이웃사랑 실천 결산보고 대회 개최 (부산일보) - <부산중구지회> 개최 - 기사원문링크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207000077 5. 중구자유총연맹 새터민과 김장 행사 (매일신문) - <대구중구지회> 개최 - 기사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제주특별자치도지부(회장 한주용)에서는 12월 7일 오전 10시30분 서귀포시 빠레브 호텔에서 「2017 자유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주용 제주지부회장,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윤춘광 제주도의회 부의장, 보훈단체장, 북한이탈주민, 연맹 회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맹 창립 제63주년을 맞이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계승·발전시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는「2017자유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와 안보강연,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제1부 결의대회 때에는 생활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한 유공자 표창과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격려금 전달,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격려금은 도지부 한주용 회장이 추진하는 역점 사업으로 제주하나센터와 협의하여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0명을 선발하여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서 진행된 제2부 안보강연에는 방송인 김병조씨가 강사로 나서'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지혜와 국가안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전국여성협의회(회장 최선남)에서는 12월 7일(목) 오후1시에 자유센터 본부 회의실에서 「전국여성협의회 1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전국여성협의회 12월 월례회의」는 1년 동안의 수많은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협의를 위해 개최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정광영 부총재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연맹의 발전에 무척 큰 힘이 된다.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치하 한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최선남 회장은 “우리 1년 동안의 발자취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내년에도 더 풍성한 봉사와 활동으로 세상을 기쁘게 만들자”라며 전국여성협의회의 활동을 독려했다. 동네행복지킴이 전국 봉사단원 워크숍, 전국여성협의회 라오스 봉사활동, 경북 포항 지진재난 구호 및 격려방문 등 1년 동안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과 연맹 여성회의 발전을 도모해 온 전국여성협의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많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중앙운영위원회(위원장 오웅필)는 12월7일(목) 오전 11시에 서울클럽 트리오룸에서 제3차 중앙운영위원회 간담회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정광영 부총재, 오웅필 위원장, 서재수 위원, 김철민 위원, 김정호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우수 위원에 대한 공로패전달, 운영방향 및 발전방향 논의 그리고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규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규위원 명단(가,나,다 순) : 김정호(누리스마트코리아 대표) : 김철민 ((주)올피아 대표) : 박행원((주)SLL신재생에너지 대표) : 서재수(DLOGIXS영남총판 대표)
1. 한국자유총연맹 “살레 예멘 전 대통령 살해, 전형적인 독재자의 최후” (아시아투데이) - <한국자유총연맹> 성명서 - 동일내용 뉴데일리, 뉴스타운, 브레이크뉴스 등 총 4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06010002859 2.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 2017 자유수호지도자 사업실적 보고회 개최 (경기일보) - <인천시지부> 개최 - 동일내용 미디어인천신문, 기호일보 등 총 3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1056 3. 수원시 권선구 어르신, 겨울바람 막아드릴게요 (경인투데이뉴스) - <수원시세류2동분회> 회원 참여 - 동일내용 경기중앙신문 등 총 2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347206&hmidx=9 4. 동래구 사직3동,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사업 추진 (부산일보) - <사직3동분회> 공동 추진 - 동일내용 부울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2017년12월4일 예멘의 전 대통령‘알리 압둘라 살레’가 반군에 의해 살해된 소식에 즈음하여 우리와 같은 분단민족으로서 예멘의 통일과 분단과 내전과 재분단을 반복하는 민족적 비극이 세계사에 보여주는 교훈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아래와 같이 성명한다. 1.예멘은1990년 전 세계의 찬사를 받으며 예멘 공화국(북예멘)과 공산 예멘(남예멘)이‘대화와 합의’를 통해 통일했으나 예상한 권력 지분을 얻지 못한 공산 예멘이 내전을 일으켜1만 명 희생 후 무력 진압된 바 있다.우리는 이처럼 이념을 달리한 한 민족ㅡ두 국가가‘선의와 대화’만으로 평화 통일을 완성할 수 없음을 유념해야 한다. 1.예멘은 내전을 무력진압하고 통일한 뒤 살레 대통령의30년 장기 독재로 인해 1인당 국민소득930달러, 50%의 국민이 글을 읽지 못하고 식수 부족으로 고통받는 최악의 빈국으로 전락했지만 살레 전 대통령 개인은 한화66조 원에 달하는 부정 축재를 일삼았다.우리는 개인과 기업의 자유를 억압하고 국부와 요직을 권력자가 독식하는 독재체제가 결코 그 자신은 물론 국민의 인권과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없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1.예멘은2011년 반군이 살레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