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 박종환 신임 총재는 금일 오전 10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께 참배하는 것으로 자총 신임 총재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종환 총재는 자총 본부 임직원 및 서울·경기·인천지부 간부 등 40여 명과 함께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현충탑 앞에서 태극기를 향해 경례의 예를 취한 뒤 헌화와 분향을 한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참배를 시행했다. 이어 경찰 묘역에도 참배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13일(금), 자총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제17대 신임 총재로 박종환 前 치안정감을 선임했다. 박종환 제17대 총재 취임식은 오는 19일(목) 오후 2시, 자총 내 젝시가든에서 열릴 예정이다. <더 많은 사진 보기> 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7983
◎ 연맹 관련 언론소식 1. 박종환 신임 자유총연맹 총재 "자유민주주의 신념으로 국가에 도움돼야" (매일경제) - 13일 임시총회서 제17대 총재 취임…"정치적 중립 지켜야" - 28년간 경찰 재직한 온건·합리적 보수인사로 평가 - 전임 김경재 총재 시절 일었던 정치편향 논란 불식이 우선 과제 <기사원문링크> - 매일경제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37822 - 세계일보http://www.segye.com/newsView/20180413005553- 뉴시스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413_0013988563- 연합뉴스http://v.media.daum.net/v/20180413172702618?f=o-뉴스1http://news1.kr/articles/?3289736-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415010006208- 충청일보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1835- 충남일보http://www.chungnam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연맹)은 4월 13일(금) 오후 1시 30분, 연맹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제17대 총재로 박종환 前 치안정감을 선임했다. 박종환 신임 총재는 총재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총재 후보자 신분으로 금일 개최된 임시총회에 참석해 연맹 규정에 따라 대의원들의 추대로 제17대 총재로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전임 총재의 잔여 임기인 2019년 2월까지이다. 신임 박종환 총재는 1954년생으로 서울 중동고등학교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 후 경찰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찰종합학교장과 충북·제주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박종환 총재는 총재 선임 수락 인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의 제17대 총재로서 이 막중한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실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회 활동을 전개하여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국가에 도움이 되게 하는 최고의 국민 운동단체로 거듭 나야 한다”고 선임 소회를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본부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 어머니포순이봉사단과 지구촌재난구조단 활동 등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연맹)은4월13일(금)오후1시30분,연맹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제17대 총재로 박종환前치안정감을 선임했다. 박종환 신임 총재는 총재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총재 후보자 신분으로 금일 개최된 임시총회에 참석해 연맹 규정에 따라 대의원들의 추대로 제17대 총재로 선임되었으며,임기는 전임 총재의 잔여 임기인2019년2월까지이다. 신임 박종환 총재는1954년생으로 서울 중동고등학교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 후 경찰로 공직생활을 시작해,경찰종합학교장과 충북·제주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박종환 총재는 총재 선임 수락 인사를 통해“한국자유총연맹의 제17대 총재로서 이 막중한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실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회 활동을 전개하여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국가에 도움이 되게 하는 최고의 국민 운동단체로 거듭 나야 한다”고 선임 소회를 밝혔다. 한편,한국자유총연맹은UN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본부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어머니포순이봉사단과 지구촌재난구조단 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지부(회장 서순철)는 지난 12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감과 소통을 위한 국민운동단체와의 간담회’에 참여했다. 서순철회장, 최충신부회장, 백인영여성회장, 윤동필청년회장, 송요길조직부장, 이미경분회장, 신동익분회장, 전순덕분회장, 이인식분회장, 김지숙분회장 등 35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을 포함한 3개 국민운동단체의 활동을 소개하고 세종시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건의와 질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회장 이정희)는 4월 12일(목) 인천상륙작전기념관 강당에서 세일고등학교 2학년 학생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고교생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본 교육은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통일관과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인식시켜 미래지향적인 사고 능력과 애향심을 고취하는데 중점을 두어 실시하였다. 교육 과목으로는 통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자세, 21세기 자유민주사회와 선진시민의식, 자랑스러운 내 고장 인천 등으로 이론 강의와 북한의 사회, 문화, 일상생활을 북한영화를 통해 간접체험 함으로써 북한을 올바로 이해하도록 편성하였다. 2018년 고교생 통일준비 민주시민 교육은 오늘을 시작으로 12월 7일까지 인천에 있는 120개교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