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세종지부(회장 서순철)는 6월 18일(월) 오전 10시 세종지부 자유회관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식을 거행했다. 협약식에는 서순철 세종지부 회장과 김연오 운영위원, 김승영 운영위원, 김민준 KFF 글로벌리더 회장, 백상민 KFF 글로벌리더 등 주요 간부를 비롯해 욱일지역아동센터 윤명희 센터장, 김영서 복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서는 ▲지역내 저소득층/소외계층 아동에게 교육 및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에 대한 협력 ▲아동의 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공동 이익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에 관한 사항을 체결했다.
<제9회 나라사랑 평화나눔DMZ국토대장정> 참가자 모집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학생 안보의식 고취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에 뜻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참 가 비: 전액무료 ○대상/인원:대학(원)생150명(휴학생 가능) ○ 신청방법:본부 및 시·도지부 신청(구비서류 일체) - 본부 : 조직본부 조직지원팀 070-7122-8082(길재훈 과장) - 지역 : 해당 지역 (포스터 문의처 참조) ○모집기간: 2018. 6. 14.(목) ~ 2018. 7. 10.(화) ○ 참가자발표: 7. 19.(목)개별 통지 ○ 접수 및 문의처 : 한국자유총연맹 조직지원팀 길재훈 과장 - 이 메 일 :kflkil@naver.com - 전화번호 :070-7122-8082 ○구비서류: 1.참가신청서(자필서명, 사진(3*4)) 2.개인정보수집동의서(자필서명) 1부 3.자기소개서1부,안전수칙 서약서1부 4.채용건강진단서(철분수치 표기)1부 5.보호자동의서(보호자 자필서명) 1부
◎ 자총 관련 소식 (기사제보 포함) 1.강릉지부, ‘강릉 단오제’ 內 단오식당 운영 -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53 ---------------------------------------------------------------------------------------------- ◎ 자총 및시·도지부(회) 관련 언론소식 1.한국자유총연맹,신임 부총재·사무총장·이사 선출(현대경제) -동일내용 플러스코리아타임즈,전남인터넷신문 등 총3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hdnews.co.kr/sub_read.html?uid=56718 2. 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 청소년 안보 견학 실시 (대경일보) - 동일내용 경상매일신문, 도민일보, NSP통신 등 총 4곳 보도 - 기사원문링크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894 3. 성화개신죽림동 새마을부녀회 자유총연맹, 참전유공자 가정 위문 (중부매일) - 청주시 성화개신죽림동 분회 실시 - 기사원문링크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강원지부(회장 주복용) 강릉시지회(회장 이호근)는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강릉 단오제’ 기간 동안 단오식당을 운영한다. 지난 6월 16일(금) 주복용 강원지부회장과 이호근 강릉시지회 회장, 이희철 동해시지회 회장, 차주건 강원지부 사무처장을 비롯한 강릉, 동해, 춘천 사무국장 외 강릉지회 회원들이 단오식당을 격려차 방문했다. 한편, 강릉에서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로 여기는 단오에 열리는 ‘강릉 단오제’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중에도 열려왔다. ‘강릉 단오제’는 1967년 중요무형문화제 13호로 등록, 2005년 11월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되어 전 세계의 인류가 보존해야할 문화유산이 되었으며 매년 1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강릉 대표 축제이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속초시지회(회장 박영곤)는 지난 6월 16일(토) 오전 10시 속초시노인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박영곤 지회장,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자총회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번 급식봉사는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자총 관련 소식 (기사제보 포함) 1.[보도자료] 한국자유총연맹, 이사회와 임시총회 개최 - 신임 부총재·사무총장·이사 선출 -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44 2.군산시지회, 2018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개최 -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47 3.강원지부, 월례회의 개최 -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48 4.인천 연수구지회, 아동 하굣길 안전지킴이 활동 실시 -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49 5.전주시지회, ‘생태도시 전주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 링크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8150 --------------------------------------------------------------------------------------------------- ◎ 자총 및시·도지부(회) 관련 언론소식 1.한국자유총연맹,신임 부총재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전주시지회(회장 박명진)는 6월 14일(목)에 ‘생태도시 전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주시 무궁화 동산 및 어린이 회관 일대에서 자총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전주시지회 박명진 회장은 “무궁화동산은 많은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어린이회관 입구이고 주변에 한국 소리문화의전당, 체련 공원, 동물원 등이 위치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주요 도로변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지회는 국민의식 개혁과 건전한 통일관 정립을 위한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발전시키기 위한 안보현장 견학, 4대악 근절 캠페인 및 학교폭력추방운동, 청소년 선도캠페인, 거리질서계도, 소외계층돕기와 어르신발마사지를 비롯한 동네행복지킴이 활동 등 범국민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인천지부(회장 이정희) 연수구지회(회장 심재성)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은 6월 15일(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능허대 초등학교 주변에서 학생들 하굣길 안전지도를 실시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강원지부(회장 주복용)는 6월 14일(목) 오전 11시 강원지부 3층 회의실에서 18개 시·군 사무국장, 여성협의회(회장 안정희), 사무처장 및 사무처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6월 27일에 있을 박종환 총재의 강원지부 방문의 건과 여성대회 준비관련 회의를 소집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군산시지회(회장 박충기)는 6월 14일(목) 오전 10시 30분 군산시지회 교육장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통일준비 민주시민 교육’을 개최했다. 김민규 우석대학교 국방정책대학원 교수의 “최근 한반도 정세와 미래를 준비하는 평화통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군산시민들에게 한반도 통일 환경 조성 및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통일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민규 교수는 최근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면서 "대북정책은 북한을 보는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그 실체를 바로 볼 수 있는 안목과 지속 가능한 장기적 정책이 필요하다."며 "북한이 갑자기 대화로 전환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은 잘 못 된 질문이며 질문이 틀리면 답도 틀릴 수밖에 없다“며, "북한과 주변 강대국의 이해관계를 제대로 모르고서는 통일을 주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자본주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등 개혁개방의 변화를 보이는 북한 모습에 대해 "김정은 체제 이후 자본주의 문화가 점차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로 인해 북한이 붕괴할 것이라는 기대는 섣부른 판단"이라며 "이는 중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오늘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총 대강당에서 제3차 이사회와 제2차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부총재·사무총장·이사를 선출했다. 부총재로는 이건수 동아일렉콤 회장, 장덕수 우민재단 이사장, 한승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장, 최웅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인범 미 브루킹스연구소 객원교수,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 남일 한국프리마스그룹 부회장, 김석병 효정글로벌통일재단 이사장, 유래형 동광그룹 회장, 이문용 하림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새로이 선출된 김평환 사무총장은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와 동경대학교 법학 박사를 마쳤으며, 21년간 검찰 공무원으로 봉직 후 부이사관으로 퇴직한 법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이사로는 김양옥 서진종합건설 회장, 정남기 무역관련 지식재산권 보호협회 회장, 양현민 영창텍스타일 대표이사, 이경택 보성그룹 고문, 허상희 동부건설 총괄부사장이 선출됐다. 금일 선출된 임원진들은 앞으로 자총의 임무인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발전시켜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이뤄내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국가에 도움이 되는 ‘국리민복’에 앞장설 예정이다. <더 많은 사진보기>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