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한국자유총연맹, 제 19대 송영무 총재 선임

한국자유총연맹 제19대 총재로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선임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714() 오후 2,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샤인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제19대 총재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선임했다.

 

특히, 이번 임시총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및 인원 제한을 엄수하며 진행됐다.

 

송영무 신임 총재는 총재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총재 후보자 신분으로 금일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자총의 정관에 따라 대의원들의 추대로 제19대 총재로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전임 총재의 잔여 임기인 20222월까지이다.

 

신임 송영무 총재는 1949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26대 해군참모총장과 제45대 국방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송영무 총재는 총재 선임 수락 인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의 제19대 총재로서 맡겨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자총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실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국가에 도움이 되게 하는 최고의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선임 소회를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 NGO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 어머니포순이봉사단과 지구촌재난구조단 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2021년도 임시총회 제19대 총재 수락연설문

 

존경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의원 여러분, 그리고 350만 회원 동지 여러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으로 대의원 여러분 모두를 뵙지 못한 점에 대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일선에서 방역 봉사에 힘쓰시는 350만 회원 동지들의 노고에 온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의 크나큰 성원에 힘입어, 지난 67년 동안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를 굳건하게 지켜온 한국자유총연맹의 제19대 총재로 선임되었습니다.

 

우선,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대의원 여러분과 350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신뢰에 보답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저는 이 순간부터 한국자유총연맹 제19대 총재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은 개인의 자유를 바탕으로 한 다양성의 존중입니다. 개인의 자유가 침해받지 않으면서, 서로 행복하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배려와 절제, 관용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일의 국민운동단체로서,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원칙에 더욱 충실해져야 할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에 관한 확고한 철학을 모든 회원 동지들이 공유하여, 우리 회원 모두가 한국자유총연맹의 존립 이유와 목적에 대하여 대한민국 국민 누구에게라도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은 이러한 신념과 실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국가에 도움이 되는 최고의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야 합니다.

 

공든 탑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돌멩이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 마침내 돌탑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투철한 안보 의식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350만 회원이 하루하루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함으로써,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이라는 공든 탑이 완성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다 함께 힘을 모아, 자랑스러운 한국자유총연맹의 역사가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 속의 하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그러기 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운동단체로서의 길을, 사명감을 갖고 천천히 뚜벅뚜벅, 그리고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저와 함께 걸어 나갑시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이 창립 이후 일궈온 훌륭한 업적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며, 이는 선배 회원 동지들과 역대 총재님들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건한 의지로 한국자유총연맹을 이끌어 오신 역대 총재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특히 자총은 최고의 판단 기준을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에 둔다는 국리민복 가치관을 정립 시켜주신 전임 박종환 총재님께 존경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350만 회원 동지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