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회장 이동영)는 2021년 5월 26일(수) 09:00 조직간부, 분회, 청년회, 여성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상주시 모동면 덕곡리의 한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속순제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답니다.
이동영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장은“이번 봉사활동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에게 희망이 전달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