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보도자료]한국자유총연맹 15대 전국 청년협의회 회장에 이승우 회장 취임

2017년 충북 수해, 올해 강원 산불 때 피해복구 앞장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25() 오후 서울 남산에 위치한 젝시가든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청년협의회 제14, 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했다.

 

이날 14대 장기식 회장에 이어 이승우 15대 신임회장이 정식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오는 20219월까지 2년이다.

 

자총 박종환 총재, 김덕중 충북지부 회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이승우 신임회장은 앞으로 청년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역동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환 총재는 전국에서 사회적 약자,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루 2백여 건씩 펼치고 있으며, 그중 상당한 부분은 청년 동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임을 잘 알고 있다앞으로 청년 회원 여러분이 보다 젊은 자총을 만들어 시대가 요구하는 국리민복 가치관을 더욱더 확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우 신임회장은 충북 청년협의회 회장과 전국 청년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전국 청년협의회의 기틀을 다져왔다. 특히 지난 2017년 충북 수해와 금년 강원도 산불 피해 때 헌신적인 피해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협의회의 활동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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