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논평] 북한은 위장 평화공세 접고 ‘비핵화’ 성의부터 보여라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북한이 최근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 조평통을 동원해 연이어 남북 군사당국회담 개최를 제안한 데 예의 주목하며, 이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전열을 교란하고 남남갈등을 촉발하려는 정치적 선전선동으로 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