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논평] 북한의 연이은 무력시위는 자멸을 재촉할 뿐이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북한이 제7차 당 대회를 두고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 무력시위의 수위를 급격히 높이고 있는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