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성명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은 한반도 평화 파괴 행위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은 오늘 오전 1030분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전격적으로 수소폭탄 실험을 감행한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북한의 핵 도발에 맞서 대한민국과 5000만 한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