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미주지역 회장단, 올바른 역사교육 지지 결의

지난 113일부터 1011일의 일정으로 미서부지역 순방에 나선 허준영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은 현지시각으로 113() 17시 시애틀 컴포트스위트에어포트호텔에서 미주총회를 갖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