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논평] 朴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에 공감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와 청년에 초점을 맞춰 국정운영 드라이브를 더욱 가속화하고, 경제 살리기와 올바른 역사교육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적극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