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추모하며 자유통일을 다짐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0주기(7월 19일)를 맞아 2차대전 직후 척박한 국내외 정세에서 민족사상 최초로 국민주권 시대를 열며 대한민국을 세운 이 전 대통령의 위대한 공로에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