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5(화)
공공질서를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타인을 존중하는 배려를 통해 '안전 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한다면 이 시련을 끝낼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8 한국자유총연맹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