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北·日은 朴대통령 8·15 제안에 화답하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북한과 일본에 대해 각각 분단 70년과 국교 정상화 50년을 앞둔 시점에서 화해와 공영의 메시지를 제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민족 동질성 회복과 동북아 평화를 기원하는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