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법원은 '이석기 엄벌' 목소리를 외면 마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서울고법 형사9부가 어제 항소심 공판에서 이석기 통진당 의원 등의 내란음모와 관련해서는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충격을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키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