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우리는 '진도의 기적'을 갈망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4월 16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 통탄과 충격을 금치 못하며 실종자들의 조속한 생환과 대한민국의 심기일전을 간구하는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