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민변'은 '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간첩들을 변호하는 '간변'인가?

 

대한민국 안에 5천만 자유민주 공동체를 무너뜨리려는 변호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란 미명 아래 종북 좌파세력을 '혁명전사'로 만들기 위해 광분하고 있습니다.

- 2014년 2월 25일자 조선일보 A31 하단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