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수)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모미이 가쓰토 일본 NHK 회장이 지난 1월 25일 신임 기자회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전쟁을 했던 어떤 나라에도 위안부가 있었다”며 역사를 왜곡하고 우리의 사과 및 배상 요구를 비난한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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