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장성택 처형', 만반의 대응전략 시급하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최근‘장성택 처형’과 관련해 보여준 북한 김정은 정권의 반문명적인 행태에 엄청난 충격을 금치 못하며 이처럼 무모한 파행이 자칫 한반도 정세에 가공할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