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北 '불바다' 위협, 더 이상 적반하장 안 통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를 앞두고 북한이 우리를 향해 '청와대 불바다' 운운하며 비이성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는 데 대해 공분을 금치 못하며 안보태세 확립과 국론통합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