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이석기 등 종북의원 제명 및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9월 16일(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주변 2개 장소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본부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여 '내란음모자 이석기 등 종북의원 제명 및 종북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