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150만 전국 회원의 명예를 훼손하지 마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9일 제14대 중앙회장 선거 결과와 관련해 일부 일간지에 사실무근의 음해성 광고가 게재된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150만 전국 회원의 명예를 걸고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