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수)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최근 최모 씨 등이 북한 해커들과 공모해 수익을 챙기고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북한에 유출시킨 사건을 예의주시하며 사이버 안보 강화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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