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北 '비핵화 포기'는 명백한 도발... 얻을 것은 파멸뿐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북한이 1월 22일(한국시간 1월 23일) 유엔 안보리의 대북문제 결의안 채택에 반발, 외무성 성명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는 불가능하며, 핵 억제력 등을 확대 강화하는 물리적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위협한 데 대해 엄청난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한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확고한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