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북한 '미사일 도발', 응징만이 해법이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지난 1일, 북한이 오는 10~22일 사이에 '인공위성 발사'를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엄청난 공분(公憤)을 금치 못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확고한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