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무단방북 노수희, '조국'(북한)에서 살아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지난 3월 24일, 김정일 사망 100일을 맞아 무단 방북한 이후 파렴치한 종북 행각으로 대한민국을 배신해온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의 귀환(7월 5일 예정)을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국법질서 수호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확고한 입장을 천명한다.